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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수요일.....처한 환경|♤ .........

수성구 2016. 7. 27. 06:30

수수한 수요일.....처한 환경|♤ .........          

       

    ★ 처한 환경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버나드쇼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폭염에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릴 괴롭히네요.

      열대야로 밤잠 설치는 일이 있을것 같구요,

      시원하게 여름을 날수 있도록 하여 더위먹지 마시고

      지금부터 8월 초순까지 많이 덥다고 하니 여름을

      즐기면서 이 더위 물리치길 바라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워도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나는 고난과 근심에 사로 잡혔네.

      이에 나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네.

      '아.주님

      제목숨을 살려주소서.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는분.

      주님은 소박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내 영혼아,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주셨으니

      평온으로 돌아가라. "

      성경 구약 116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무더위에 폭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건져주시고

      자신의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항상 매사에

      감사하며 사시며 그러면 주님께서도 우리를

      축복해 주실거예요.

      오늘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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