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행복한 금요일.....잠시 뒤를 돌아보자 |♤ .........
우리는 그동안 위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풍요롭고 피상적인 것들에만 빠져 살았으며,
이제는 뒤를 돌아보면서 세상과 연결하는
더 단순하고 더 자연적인 방식들을
재발견해야 한다.
- 데이비드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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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주말을 앞둔 오늘 금요일, 한주동안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주말 휴일이 우릴 기다린답니다.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기분만은 상쾌하게 싱싱한 과일과 음료로 마음을 축이시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운동을 하시면서 오늘을 열어볼까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네.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이름에 희망을 둡니다." 성경 구약 시편 52장 9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한낱 보잘것 없는 사람일지라도 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쉽게 무시하거나 판단해서는 않될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라고 하잘것 없다고 무시해 버리지 마시고 우리 모두 하느님께 선택받은 인간이기에 서로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요. 무더위에 사랑하는 맘없으면 견디기 어려운 날씨랍니다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시는 맘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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