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화요일......모든 사람에게...|♤ .........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아라...!
-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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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폭염에 열대야가 우릴 괴롭히네요. 불쾌지수가 높다하여 주위를 불편하게 할수는 없겠지요.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고 붙임성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값진 보석중에 빛나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 아닐수 없죠. 마음편한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시원한 음료가 치아를 상한다고 해도 이렇게 더운날은 시원한 음료로 몸과 마음을 한결 풀어주셨음하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네.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 제단의 뿔에 닿기까지 축제 제물로 줄로 묶어라.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저의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립니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 하시다." 성경 구약 시편 118장 26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창밖에 무궁화가 이젠 더위를 먹었는지 시들 시들 하네요. 우리도 무더위에 좀더 활기있게 즐기길 바라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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