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수요일.....처한 환경|♤ .........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버나드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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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폭염에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릴 괴롭히네요. 열대야로 밤잠 설치는 일이 있을것 같구요, 시원하게 여름을 날수 있도록 하여 더위먹지 마시고 지금부터 8월 초순까지 많이 덥다고 하니 여름을 즐기면서 이 더위 물리치길 바라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워도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나는 고난과 근심에 사로 잡혔네. 이에 나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네. '아.주님 제목숨을 살려주소서.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는분. 주님은 소박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내 영혼아,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주셨으니 평온으로 돌아가라. " 성경 구약 116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무더위에 폭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건져주시고 자신의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항상 매사에 감사하며 사시며 그러면 주님께서도 우리를 축복해 주실거예요. 오늘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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