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곱게 늙고 싶습니다|◈─…… 매일 곱게 늙고 싶습니다|◈─……행복가득한곳 [매일 곱게 늙고 싶습니다] 곱게 늙는 것은 노인(老人)들의 간절한 소망(所望)입니다. 곱게 늙고 싶은 마음은 나이가 더 할수록 깊어짐을 감출 수 없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는 것도 어려운데 곱게 늙는다는 것..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13
생산적(生産的)으로 늙어가기|◈─…… 생산적(生産的)으로 늙어가기|◈─……행복가득한곳 [생산적(生産的)으로 늙어가기]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瞬間)부터 늙어갑니다. 늙는 것은 자연(自然)의 섭리(攝理)이기에 원 망(怨望)하며 살기 보다는 오히려 감사(感謝)하며 즐겁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현명(賢明)합 니다. <!--[if !supp..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12
꼭 읽어야 할글 ..|◈─…… 꼭 읽어야 할글 ..|◈─……행복가득한곳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11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행복가득한곳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09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행복가득한곳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08
마음주름 만들지 않기|◈─…… 마음주름 만들지 않기|◈─……행복가득한곳 [마음주름 만들지 않기] 노인(老人)의 얼굴주름은 자연(自然)스럽습니다. 얼굴주름은 나이가 주는 선물(膳物)로 피( 避)할 수없으나 마음의 주름만은 슬기롭게 피하며 곱게 늙어가는 사람은 지혜(智惠)로운 노 인에 속합니다. <!--[if !supportEmp..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07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행복가득한곳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너무 바쁜 사람과는 친구하지 마라. 돌아가신 지인이 병상에서 동생에게 한 말입니다. 임종을 앞두고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던 모양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남겼을까요? 세계적인 갑부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7.03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행복가득한곳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1. 나이 걱정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6.29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행복가득한곳 ◈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용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세 가지 이유로 그렇다 첫째, 용서하지 않으면 그 분노와 미움이 독(毒)이 되어 본인을 해치기 때문이다. 용서의 길을 몰라서 화병(火病)이 들어 죽는 경우를 많이 본..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6.28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행복가득한곳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어떤 사람이라도 각자 삶 속에는 문제(問題)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不足)이나 괴로움이없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문제점(問題點)과 부족한 것이 정.. 백합/행복 가득한곳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