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유머 &웃음 치료 249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우루루 달려와서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 , , , , , , ,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ㅍㅎㅎㅎㅎㅎ

신부님과 핸드폰.......ㅎㅎ

신부님과 핸드폰.......ㅎㅎ 신부님과 핸드폰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콜)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신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자 마자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

*어떤 보이스피싱

*어떤 보이스피싱 “홍성남 사장님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아, 네. 자제분이 교통사고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선금을 내셔야 됩니다.” 보이스피싱이라고 직감했지만, 심심해서 같이 놀기로 했어요. “입금 안 할랍니다.” “왜요?” “그 아이 내놓은 자식이라서요.” “사장님 그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보내 주세요.” “글쎄요. 그런데 그 애가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딸입니다.” “어? 그래요? 난 아들밖에 없는데.” “아 머리가 길어서 딸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그 아이 나이가 얼마나 돼 보입니까?” “20대로 보이는데요?” “그래요? 내 아들은 40대인데.” “선상님 나 갖고 노시는 것입니까?” “예. 심심해서요.” “야! 너 뭐하는 놈이가?” “나 천주교 신부다.” “넌 ..

이 유머를 쓴 이는 천재가 분명하다

이 유머를 쓴 이는 천재가 분명하다. 예시가 참 ^^~* ♣️ 경제학과 인문학 ♣️ ?️회계사의 아내가 남편에게: ?아내 : " '인플레이션'이 뭐에요? "남편 : " 예전에 당신 몸매는36-24-36이었는데,지금은 48-40-48이 되었지. 당신의 모든 것이 전보다 커졌는데당신의 가치는 옛날보다 떨어졌어. 그게 바로 '인플레이션'이야 . "?️경제학은 올바른 예시를 들어주면,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다. ?교수 : '불경기'가 무엇이죠? ?‍?학생 : '와인을 예쁜 여인과 함께 마시기' 가 '맹물을 아내와 함께 마시기' 로 바뀌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가 바로'불경기'입니다. ?️부채와 자산의 차이는? 술취한 남자친구는 부채이고, 술취한 여자친구는 자산이다. ?️어떤 경제분석가가 우리가 두 아내를 거느려야 ..

요즈음 유행하는 유모어

요즈음 유행하는 유모어 어떤 여자가 길을 가다가 방귀를 꼈는데, 뒤에 가던 낯선 남자가 "에이시" 하니까 여자가 뒤돌아 보면서 "소리 들렸어요?" 하니 "크게 들렸다."고 하니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 하셨네요." 하고는 "냄새도 났어요?" 하니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마스크가 불량이네요." 라고 했데요. ~ㅎㅎㅎㅎㅎ

건망증과 치매 시리즈

건망증과 치매 시리즈 ???건망증과 치매 시리즈??? ? 건망증 선생님 1?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건망증이 무척 심했다. 그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서야 출석부를 깜빡 잊고 안 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반장을 찾았다.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져와." 반장은 교무실로 갔고 교실을 한번 둘러본 선생님이 말했다."이 반에는 반장도 없냐? 왜 인사를 안 해?" 학생들은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반장이 출석부를 들고 교실로 들어오자 선생님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넌 뭐야, 어디 갔다 이제 와?" ?건망증 선생님 2? 건망증이 심한 수학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 자율학습시간에 갑자기 교실 뒷문이 열리면서 수학 선생님이 나타났다. “3학년 8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수능이 얼..

아내의 자존심~~

아내의 자존심~~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똥고집은 하느님도 못말려

똥고집은 하느님도 못말려 "똥고집은 하느님도 못말려" 마을에 홍수가 나서 집들이 물에 잠기고 있었다. 믿음이 독실한 신자인 워리는 이웃사람들이 빨리 피하자고 했으나 피난을 가지 않았다 "난 여기 있을 거야, 하느님께서 구해주실 거니까!"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보트 한척이 다가오더니 빨리 타라고 소리쳤다. "괞찮아요. 난 하느님께서 구해주신다고요 " 이제 수위는 아주 높아져 워리는 지붕에 올라서야 했다. 잠시 후 구조 헬리콥터가 다가와서 그를 구출하려고 했다. "싫어요!. 난 하느님께서 구해주신다고요!" 워리는 고집을 부리다가 끝내 물에 빠져 죽었고 천당에 이르자 하느님께 항의했다. "하느님 그렇게 믿었는데 어째서 구해주지 않으신 겁니까?" 하느님께서 대답하셨다. "이런! 보트를 보내주고 구조 헬리콥터를 ..

말복 까지 조심 하자.ㅠㅠㅠㅠ

말복 까지 조심 하자.ㅠㅠㅠㅠ 1. 아무나 보고 함부로 짖지 말라 (개패듯이 맞고 먹힐지 모른다.) 2. 땅에 떨어진 이상한 음식은 함부로 먹지 말라. (미끼일 수도 있으니깐.) 3. 복날만은 주인이라도 믿지 말고, 함부로 따라가지 말라. (그날이 제삿날이 될지도 모른다.) 4. 가급적 밖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며, 불가피하게 나돌아 다니게 되더라도 영양탕집 앞은 절대 지나가지말라. 5. 미견계를 쓸가 능성도 있으니, 이쁜견이 다가 오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속지 말자 6.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무조건 동네 야산으로 도망가고, 25이하로 내려가면 그때 내려온다. 7. 성이 변가인 견은 특히 조심하자. (만인의 표적이다.) 8. 만약 잡히게 되면, 입에 거품을 풀고 미친척하라. 9. 불의의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