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긍정적인 생각

수성구 2015. 9. 3. 18:24

 

 

날씨가 막바지 더위인지 아직은 덥다

여기저기 복을 터트리고 있는 나는 참으로 주님의 은총

받았나보다

SK에서도 컴퓨터 원격조정으로 속도조절 잘해주셨고

인간관계도 이젠 원만히 해결됬다

그러니 사람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야 하나보다

그렇게도 낙이 없고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마음 한번 바꾸니까

모든게 좋아졌다

자신의 감정을 아이러니하게도 상대에게 부정적으로 바라볼게

아니라 나 자신이 바뀌어야 된다고본다

이젠 이 더위가 물러가고나면 가을이 오겠지!

가을을 맞이하며 또한 다가오는 추석에 난 또 혼자서 외롭겠지!

그러나 주님을 찾는 일에 그리 외롭지만은 않을거다

나보다 더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겠지

가급적 이번 추석은 그런데 방문을 해 볼까한다

나눔과 베품은 마음먹기 달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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