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안녕하세요

수성구 2015. 8. 29. 03:25

안녕하세요

      ♣나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 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나 당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당신 기쁨에 벅차 따스함 담아 풀 수 있어서 행복한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심한 가뭄과 폭우에 좋았던 일과 안좋았던 일들로
            우리를 긴장하게했던 남과북의 대화속에
            그래도 나쁘지 만은 않은 좋은 결말을 맺게되어
            참으로 기쁨의 8월이었습니다
            폭염과의 사투를 벌였던 8월
            아쉽지만 보내야 할것 같네요
            주말 기쁜일만 생각하시고 즐겁게 보내시어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종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