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주중 힘든 목요일 힘내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수성구 2015. 8. 27. 05:07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날씨가 많이 션해 졌죠.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코스모스랑 해바라기가

 눈에 들어오는 가을,

참 나는 무척 자연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자연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거짓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솔직함을 주기도 하지요.

오늘 목요일 주중 가장 힘든 목요일 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오늘의 힘든 만큼 내일의

희망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구요.

보람된 오늘이길 바래요. 힘내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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