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일 오늘같은 날엔
가을이 저 만치서 손짓하는듯합니다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니 숨쉬기가 한결 좋아졌죠 아직 막바지 더위에 여름이 떠날듯하니 맘껏 즐기시고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야 겠지요 8월 고생많으셨구요 상큼하게 맘껏 즐기시면서 다가오는 9월을 맞이합시다 오늘 마지막 주일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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