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 vs 일을 해야 건강해.Putin is healthy when he works for Russian President vs.

수성구 2022. 9. 22. 16:52

 푸틴 러시아 대통령 vs 일을 해야 건강해.

Putin is healthy when he works for Russian President vs.

 

선선함이 몰고 오는 어느 가을날에 

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본다.

One autumn day when the coolness drives, I listen quietly.

가을이 오는 소리,낙엽이 딩구는 수수 하면서도 

절개 있는 여인의 깊은 마음의 소리, 이러한 

소리에 우리는 그렇게도 많은 울림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The sound of autumn, the sound of the deep heart of a woman

who is incision and incision, we live with so many echoes

참으로 맛갈나게 좋은 것이 파란 하늘의 

흰 뭉게 구름이 마치 "솜사탕" 같은 맛있는 생각을 해준다.

What is really good is the white clouds of the blue sky,

which gives a delicious idea like "cotton candy".

산다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막상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이 든지를 우리는 피부로 느껴 본다.

Even if it does not seem to be a big thing to live,

we feel the importance and strength of living in a normal way.

아직은 저녁노을이 물드는 지는 해가 아니라서 그런지 

대낮에 밝은 햇살이 우리의마음에 속삭이고는 한다.

"신의 창조" 라고 생각을 하면서 계절의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I think that it has the meaning of the season while thinking "creation of God".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마음 먹고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를 먼저 했다.

In the morning, I went to the cathedral and gave a Mass.

Today I decided to pray "the way of the cross".

그러는데 십자가의 기도를 하면서 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십자가를 지신 것이 

우리도 어떠한 고통의 십자가가 주어진다고 해도 

감사히 받을 것을 기도로 푼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미사를 드리는데 참으로 미사가 

좋은 것이 자신의 모든 "마음의 평화"를 갈망한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the good mass is so longing for all the "peace of mind" of the mass.

그러고는 오늘도 거룩한 독서 {렉시오 디비나}를 마치고는 

상동 내과에 며칠전에 "피검사"를 한것이 결과를 보러 간것이다.

그래서 갑상선도 없고 간수치도 높지 않고 당뇨도 98이라서 아주 

정상이라고 한다.

So there is no thyroid, no high liver count, and diabetes is 98, so it is very normal.

내가 요즘 살이 찌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검사를 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아모레 화장품" 회사에 다닐적이 그렇게 

오랫동안 맛사지 하면서 근무를 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잘다니곤 했다.

So I used to work for so long as I was going to "Amore Cosmetics" company,

but I used to work well without missing a day.

아마도 난 일을 해야만 건강이 좋아 지나 싶다.

Maybe I have to work to get healthier.

그러고는 오늘은 크게 마음 먹고 파마를 한것이다.

오늘의 복음은 

기본적으로 인지능력의 불완전함을 가지고 있는 인간입니다.

특히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겸손은 말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계속된 성찰과 묵상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나의 실수를 줄이고 다른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게 됩니다.

헤로데 영주가 등장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는 몹시 당황하게 되지요.

왜냐하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헤로디아 딸의 청에 의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사실 은근히 제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헤로데 영주에게 세례자 요한은 사사건건 자기 일에 반대하는 귀찮은 방해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라는 생각보다는 약속을 지킨다고 생각하고서 헤로디아 딸의 춤값으로 세례자 요한의 목을 베어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민중 속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돌았습니다.

죽었던 요한이 부활하여 놀라운 기적을 행하고 있다느니, 엘리야가 다시 살아났다느니 하는 소문이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자기가 지은 죄를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예수님을 자기가 죽인 요한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고 했지만, 오히려 마음의 상태는 맨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이고 싶었지만, 가장 힘없는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 것이라 생각했지만, 가장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자기 인지능력을 대단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겸손을 통해 우리는 제대로 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후회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어제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간단히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 보면, 제자들은 스승 예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한 선교의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헤로데 왕의 동요가 그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요한 세례자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기도 했으며, 

예언자 엘리야가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닌가? 

 

혹은 신명 18,15에서 말하듯이 다른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하는 여러 가지 소문이 나돌자

헤로데 왕은 가뜩이나 세례자 요한을 죽인 것에 대해 가책을 느끼고 있었기에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9절)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한번 만나고 싶어 했다. 예수께 대한 소문은 꽤 영향이 컸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일을 제자들의 복음선포 활동에 연결 지어 볼 때 그렇다면 우리는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어떠한 자세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먼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여 사심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러시아

美 PBS 방송 인터뷰 통해 전해…"러 점령 영토 우크라 반환해야"

푸틴 대통령(오른쪽)과 에르도안 대통령

 유철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언제쯤 우크라이나 분쟁이 끝날 것인가'란 질문에 "무엇보다 러시아의 입장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지난주) 우즈베키스탄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아주 깊이 있는 대화를 했다"면서 "러시아 지도자는 이를(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려고 애쓰는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자들(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이 200명의 포로를 맞교환하는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는 상당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정착되면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된 지역들은 우크라이나 측에 반환돼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에 편입된 크림반도에 대해서도 "푸틴 대통령에게 반도를 우크라이나 측에 돌려주도록 계속 요구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도 없다"고 말했다.

푸틴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별도의 양자 회담을 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회담 뒤 에르도안 대통령이 식량 문제 해결 등을 포함해 국제 정세 안정화를 위해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중재하고 양국 정상 간 회담을 주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사마르칸트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 회담에서도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 사태를 끝내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은 "유감스럽게도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협상 절차를 거부했다"면서 "그들은 전장에서 무력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