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기쁨이...건강 유지...명언
I'm glad to live...I'm healthy...
건강 유지
-무엇이 유익이 되며,
무엇이 해가 되는지를
자각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물리학입니다.^^
- 베이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산다는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는데
우리의 기쁨에 축복을 주시는 하느님이
난 마냥 좋다.
It is not so beautiful to live, but God who blesses our joy is as good as I am.
삶에 흔적들이 덤실 덤실 묻어나는 것이
이토록 삶의 행복이라고 생각 하고 싶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 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 처럼 내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 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한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 만다.
성경 구약 이사야 55장 10,11절의
마지막 초대 라는 말씀중에 마지막 부분이었습니다.
It was the last part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5: 10, 11.
우리들의 세상은 하느님의 축복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러한 세상에서 서로 다툼으로 망가진다면
우리는 나중에 하느님을 뵈올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Our world was made with the blessing of God, and if we are broken by
struggle in this world, we do not deserve to see God later.
살아 가는데 이루어 지는 모든 것에 서로간의
감정 싸움에서 만나야 하는 세월을 우리는
불행이라고 하나 봅니다.
이렇게도 감동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세상이
어쩌면 서로를 마음 갈구 하게 만드는 그러한
울림을 주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I think that our world, which lives with such impressions,
may not give such a resonance that makes each other crave their hearts.
간간히 들리는 세상 소식에 난 행복에 겨워 하다가도
마음이 상해서 눈물 짓기도 합니다.
I am happy with the news of the world that I can
hear from time to time, but I am hurt and tearful.
그래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도 한대지요.
이제 주님의 평화를 갈망하는 나의 생각이 우리를
넘어서 하느님의 은총아래에 숨쉬고 살아 가나 봅니다.
Now my thoughts of longing for the peace of the Lord
are beyond us and breathe under the grace of Go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