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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지도사의 연애...서로 필요...명언Love from life instructors...we need each other...excuse me

수성구 2022. 9. 15. 06:27

생활 지도사의 연애...서로 필요...명언 

Love from life instructors...we need each other...excuse me

 

 

서로 필요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가을이 접어 드니  우리의 주변을 잘 

돌아 봐야 합니다.

Autumn is folding, so we have to look around us well.

나를이용한 연애 하는 사람이 곧 둘다 

가정이 있는 바른 사람이라는거 조금은 

충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정녕 너희는 기뻐하며 떠나고 

평화로이 인도 되리라.

산과 언덕들은 너희 앞에서 기뻐 

소리치고 

들의 나무들은 모두 손뼉을 치리라.

가시나무 대신 방백 나무가 올라 오고 

쐐기풀 대신 도금양 나무가 올라 오리라.

이 일은 주님께 영예가 되고 

결코 끊어 지지 않는 영원한 표징이 되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5장 12,13절의 

이방인들에게 내린 약속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t was said that it was a promise made to the stranger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5:12,13.

사람은 항상 정도를 살아 가야 합니다.

정도에 어긋 나거나 다른 길로 살아 간다면 

하느님은 분륜을 그렇게 욕되게 하라 하지 않던 가요.

If you are out of line or live on a different path, God does not want you to be so insulted.

아내가 있는 사람 

남편이 있는 사람 

이 둘다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난 혼자서 살아 가도 아직 연애 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살아 갑니다.

I live alone, but I do not think it is still a love affair

근데 자신의 가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운다면 과연 그들의 인생이 좋게 펼쳐 질까 두렵습니다.

But I am afraid that their lives will be good if they cheat despite their own family.

바른길로 살아도 하느님께 복을 받나 안 받나 

문제를 보는 것인데도 감히 아내를 두고 남편을 모시고 

살면서 바람 같은 연애사를 꿈꾼다면 이건 요즘에 하는 말로 

"겁 대가리가 없다" 라고 합니다.

요즘 세상에 바르게 살아도 잘사니 못사니 하는데 

그렇게도 세상을 속이면서 살아 가는게 우리들의 

마음 곱지가 않다고 봅니다.

I do not live well in the world these days, but I do not think

it is our heart to live in the world.

조금만더 진실의 문에서 살아 간다면 회개와 반성으로 

우리의 세상을 속이면안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