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상동 vs 백합 유치원
Sangdong vs Lilies Kindergarten in Suseong-gu, Daegu
ㅋㅋ 백합 유치원 시절 또는 성모 유치원
이젠 더위도 물러나나싶은데 여름이
조용히 지나가나 싶다.
나무는 거의 다 잘려져 있다해도 그래도
나무 한그루가 있어서 희망을 가져 본다.
Even if the tree is almost cut off, there is still a tree and I hope.
그래도 이쁘고 좋은 무궁화가 잘려 나갔는데
어찌 보면 우리네 마음 같다.
우리의 마음이 고이 고이 때묻지 않고 살아 가는데
삶에 파탄이 오면 마음속에 생각이 무너지곤 한다.
Our minds live without asking, and when our lives break down,
our thoughts collapse in our minds.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 상처를 안고 사는가
싶어서 오늘도 난 눈물을 보이곤 한다.
우리 성당에 초등학생들이 13명이 "첫 영성체"를 하는데
난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In our cathedral, 13 elementary school students are doing
"first spiritual body" and I stop crying.
왜냐면 나의 어린 시절에 "첫영체"를 받을 때는 무척
행복했었는데 이제 어른이 아니 노인이 되고 보니
나도 그런 어릴적 시절이 있었던가 본다.
내 어릴적에 "유치원"다닐때 첫영성체를 받았는데 그 유치원이
성모당 옆에 남산성당 안에 있는 "백합 유치원"이란다.
When I was a child, I received my first spiritual body when I was a kindergarten,
and the kindergarten is a "Lily Kindergarten" in Namsan Cathedral next to the St. Mary's Hall.
지금은 백합 유치원 이지만 나 어릴적에는 "성모 유치원" 이라 한다.
그당시에는 고인이 되신 강신부님이 대표로 계셨고 외국 신부님도
계신거란다.
배구 선수 시절에
그래서 유치원 들어 가면 조그만 함이 있는데 우리가
유치원가면 그 함에 "크레용"이니 "도화지 연필"등이 있다.
So when we go to kindergarten, there is a small thing.
When we go to kindergarten, there is "crayon" and "paint pencil".
그 함에는 내 함이 있는데 내 함에는 지금도 기억이 난다.
파란 하늘색 토끼가 그려진 함이라고 한데 그 시절에는
너무 순진하고 착해서 무용도 할줄 모르고 ㅋㅋ 그러고 다닌거란다.
It is said that a blue light blue rabbit is painted. In those days,
it was so naive and good that I did not know how to dance.
이제 오늘은 누리는 나의생각에 있어서 하루를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묘하게 흘러 가나 싶다.
오늘은 아침 미사를드리고는 난 까사미아에서 율무차 한잔 얻어 마시고는
집에 온거란다.
그러고는 오늘을 보내는 우리들의 하루를 잘 살아야 할거 라는
생각에서 지금도 시간을 보내곤 한다.
Then I spend time still thinking that we should live well in our day of today.
오늘의 복음에서 볼라께롱 호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구원에 관한 질문은 예수님 시대나 지금 우리의 시대에나 어려운 문제임은 틀림없다.
오늘 복음은 당시의 신자들과 우리가 모두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라고 권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보장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의 길을 향해 가시면서, 이제는 다시 돌아오시지
못할 수 있는 분으로서 가르치신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23절)
라는 예수님께 드린 질문은 더 넓은 의미로 해석된다
오직 예수님과 같은 민족이고 또 같은 동네 사람이라는 특권을 내세우며
환상에 빠져 선행에 힘쓰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26절)
선을 행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그리스도 앞에서 특권을 누릴 사람이 없다.
예수님께서 모르겠다고 선언하시는 “불의를 일삼는 자들”(27절; 시편 6,8 참조)과
정반대의 관점에 있는 사람만이 그 특권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신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30절)
그러므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 질문을 했던 사람처럼 하느님 나라를
선망의 대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차지해야 하고 누려야 한다.
그 나라에서는 뜻밖의 일이 벌어질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30절)
이것은 모든 신앙인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다.
하느님 나라는 특권이 아니라, 선행을 통해 들어간다.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봉사하는
교회와 같은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만이 분명 이사야가, 바벨탑으로 상징됐던
그 분열의 모습과 대립하는 종말의 시대에 이루어질 구세주의 보편성과 형제적
사랑을 그리며 보여주었던(창세 10장; 이사 66,19 참조) 새로운 사랑의
바벨탑을 건설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이러한 사명감으로
항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아모레 화장품 회사에 ㅡ다닐적에
대구 수성구 상동
수성구 상동 동 8M/서 4M 양도로 접한 통상 가건물 매매!
넓은 대지와 넉넉한 건평으로 목적성 있는 상가 입점 가능!
2층 PT 헬스 업체 입점 영업 중!
1층 4개소 분리 상가점포, 2층, 3층, 4층 층별 통으로 임대 중!
자가 사용과 더불어 수익형으로 동시 만족!
&
엘리베이터/옥외 5대 주차 그리고
동 8m/서 4m 양도로 접하여 접근성 용이!
///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eal estate consulting friendly ryong!
壽城區
●
上洞
Suseong-gu Sang-dong
[大邱壽城區商街建物賣買]
Daegu Suseong-gu Commercial Building Trading!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랜만에 부동산 매물정보로 포스팅을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따른 습한 기온으로 현장을 다니기 무서울 정도로 힘든 나날입니다. 여러분들은 건강에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사이는 현장 일정을 시간대에 잘 맞춰서 다녀야지 안 그럼 초주검인 상태로 탈진하고 마는 그런 상황의 날씨입니다.
한해 더 나이가 먹을수록 힘들어지니 이거 참 큰일인데요. 평상시 운동으로 더욱더 체력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건해지는 날입니다.
자! 오늘은 여태껏 상가주택의 신축 물건을 여러분들에게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동 8m와 서 4m 양면 도로를 접한 신축 통상가건물매매물건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들어 가끔 신축 사옥을 올리시려고 상가부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잘 아시다시피 대로변이나 목이 괜찮은 지역의 이면 도로의 부지들은 벌써 거래가 되었거나 시세 파악을 위한 호가로 시장에 툭 던져 내놓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없습니다. 자본주의 논리에 맞게 용도와 사용의 쓰임새가 잘 맞지 않는 물건은 당연히 시세대로 내놓아도 거래가 잘 안되겠죠. 거기다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규제로 인하여 신규주택시장 즉 아파트 신규 시장이 냉각기에 접어들어 더욱더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대구 전 지역의 조정 지구 해제와 수성구 지역은 조정 지구는 있고 투기과열지구는 빠졌습니다.
국내와 국외적인 악재로 인하여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시대의 시장 악재로 인하여 많이 안 좋은 현상이 도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이후에 앤데믹으로 좋아지려고 하니 우크라이나 발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의 경제가 안 좋은 상황입니다.
이에 아주 지혜롭게 현명하게 부동산의 투자를 해야 할 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MF,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그리고 코로나19, 여러 대외적인 상황으로 우리나라의 부동산의 안 좋은 경우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항 부동산 가격 폭등의 사태를 이때까지 경험하고 느껴보고 있는 저는 그래도 주식이나 코인의 투자로 폭망하여 집안이 거덜이 나고 풍비박산이 난 경우를 많이 봐오고 있지만 부동산만큼은 아직도 훌륭한 자산이자 재테크의 소스라고 판단되어집니다.
블로그 포스팅 상으로 많은 도움의 정보를 드리기는 한정적임으로 아래 내용의 물건 현장답사와 실사 촬영 및 편집으로 포스팅해 올리니 매수의향이 있으신 분은 상담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시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브리핑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운 날씨 고생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통의 시작은 좋아요 와 구독 그리고 서로 이웃입니다.
감사합니다.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eal estate consulting friendly ryong!
[大邱壽城區商街建物賣買]
Daegu Suseong-gu Commercial Building Trading!
●
대지:443.3㎡/134.09PY
건평:808.76㎡/244.64PY
준공:(사용승인) 2022년 04월 21일
용도:제1종 일반주거지역, 근린생활시설!
도로:동 8M, 서 4M
주차:옥외 5대
지상 4층!
엘리베이터!
[大邱壽城區商街建物賣買]
Daegu Suseong-gu Commercial Building Trading!
●
1F
주차장, 상가점포 4개소!
각 17.1평 보 2,000만/월 110만/관 15만
[임대 중]
2F
체력단련장! PT 헬스장
[231.29㎡] 영업 중!
[임대 완료]
3F
학원 또는 사무실 등!
182.72㎡
[임대 중]
4F
사무소
168.09㎡
[임대 중]
[大邱壽城區商街建物賣買]
Daegu Suseong-gu Commercial Building Trading!
●
매매가:40억 원
융자:19억 8천만 원
보증금: 2억 3천만 원
월세:1,110만 원
융자 이자:(3.1%) 월 490만
월순수익:620만원
연수익:7,440만 원
수익률:4.16%
인수가:17억 9천만 원!
P/S:위의 금액 내용은 매도자의 예상 내역입니다.
변경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융자는 매수자분께서 신용도와
매매 실거래 가액 신고로 과표로 판단되어집니다.
-통상 가건물이라 매수자분 신용도에 따라 융자금액과 금리가 ....!
Architectural Exterior Design!
/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eal estate consulting friendly ryong!
Architectural Exterior Design!
/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1F
PARKING!
STORE!
Architectural Exterior Design!
/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eal estate consulting friendly ryong!
서 4M 도로에서의 본 건물의 뷰!
Architectural Exterior Design!
/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서 4M 도로의 주차장!
1F
현관 (玄關) Entrance!
CCTV!
1F
복도와 내부 전경!
.R E A L E S T A T E R Y O N G.
Real estate consulting friendly ryong!
ELAVATOR!
STAIR HALL!
엘리베이터, 계단실!
1F
STAIR HALL!
계단실!
2F
체력단련장!
PT 헬스장 입점 완료 영업 중!
3F
학원 또는 사무실!
[임대 중]
3F
발코니 또는 테라스 공간!
4F
사무실!
근린생활시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의도 국회의사당 vs 지나온 세월The Years of the Capitol in Yeouido vs. (0) | 2022.08.23 |
|---|---|
| 덴마크 vs 앞산 청록타운cheongrok town in front of danish vs. (0) | 2022.08.22 |
| 거제도의 중심지였던 장승포시vs 쓰러진 나무Jangseungpo City vs. Fallen Tree, the Center of Geoje Island (0) | 2022.08.20 |
| 우리의 명절 vs 파동 약국Our holiday vs Wave Pharmacy (0) | 2022.08.19 |
| '나무의 사계절' vs "육개장"을 둘이서...Two seasons of the tree vs. "Yukgaejang"... (0) |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