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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따로 있나...자기를 아는 자....명언Is there a fool... who knows him...

수성구 2022. 8. 7. 07:19

바보가 따로 있나...자기를 아는 자....명언 

Is there a fool... who knows him...

아름다운 그대에게 pop 외 12곡 1집

자기를 아는 자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 알프레드 테니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이 처서 라서 그런지 해가 조금은 

짧아 진듯 합니다.

새벽에 일어 나니 엊그제 같으면 밖이 

환하고 밝은거 같은데 오늘은 새벽 5시경이 

캄캄하고 어두운거 같네요. 

I woke up at dawn, and it seems like it is bright and bright outside yesterday.

Today, it seems dark and dark around 5 am.

처서: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음력 7월, 양력 8월 23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150°에 있을 때이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한다.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햇볕에 말리는 포쇄(曝曬)도 이무렵에 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파리·모기의 성화도 사라져가는 무렵이 된다.

또한 백중의 호미씻이[洗鋤宴]도 끝나는 무렵이라 그야말로 ‘어정칠월 건들팔월’로 농촌은 한가한 한때를 맞이하게 된다. 한편,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에 천석 감한다.’고 하여 곡식이 흉작을 면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영남·호남·제주 등 여러 지역에서 전하여지고 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짙겠느냐?"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2,23절의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2,23 was the lantern of the body.
이제 가을이 온다 합니다.

무더위도 점점 물러가고 모기기 입이 삐뚤어 진다던 

처서가 오늘이라 합니다.

The heat is gradually retreating and the mosquito mouth is twisted today.

우리 지금 무지 더워도 조금만 참아요.

We're just a little hot, but we're just gonna have to wait

이젠 오늘 처서로 더위도 한풀 꺽이고는 합니다.

무더위에  그동안 참 잘도 견디어 오곤 했습니다.

I used to endure the heat for a while.

그런거 보면 우리 인간은 잘 참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내, 그 열매는 달다" 하듯이 모든 어려움에는 

반드시 인내라는 말이 어울릴듯 합니다.

As you say, patience, the fruit is sweet, all difficulties seem to be persevered.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는 알듯 모를듯 하는 세상사가

그래도 주어지는 생활속에서의 자신을 돌아 볼줄 아는 

참 인생이 펼쳐지고는 합니다.

As we live, we have a true life that knows how to look back

at ourselves in the life that is still given to us.

산다는거 우리는 이웃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나의 그 어떤 만족을 위해서 이웃에 불편을 준다면

우리는 질서가 없는 그러한 생활이 타인을 배려하는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If I give inconvenience to my neighbors for any satisfaction,

we do not seem to have an idea that such a life without order cares for others.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누는 아픔도 행복도 다 

자기만을 위해서 아닐까 합니다.

마음을주고 아끼지않는 생각의 실존이 나를 넘어서는 

그러한 불행과 행복이 교차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the existence of thought that gives heart and cares

is crossed by such misfortune and happiness beyond me.

오늘도 주님 향기로 살아 가는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신앙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나를 만나요.

Today, I meet me who thinks of Christ and makes happiness

with faith to us who live with the scent of the Lor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