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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아프다 ㅋ...세월...명언It hurts a little....Seo-hyeon

수성구 2022. 8. 9. 04:13

쬐끔 아프다 ㅋ...세월...명언 

It hurts a little....Seo-hyeon

 

세월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 아뷰난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곳 남부 지방에는 폭염으로 난리를 하고

저 위에 중부에는 홍수가 나고 난리를 한다.

Here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untry, there is a heat

wave, and floods and floods in the middle.

중부에는 물난리가 나는거를 아마도 

80년 만이라 하는데 도로고 점포고 집이고 

홍수가 나서 난리를 한다.

이런거 보면 사람은 자연재해로 큰소리 치고 

살지를 못하고는 한다.

In this way, people can not live with natural disasters.

오늘의 성경 말씀으로 보면 

The Bible says today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가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업신 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가 없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4절의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4 God? Is it rich?

세상은 뒤죽 박죽 요지경 속이라 합니다.

고르지 못한 우리들의 인생사가 참으로 순탄하지 

못함에 마음이 많이 아프곤 합니다.

I feel very sick that our uneven life history is not really smooth.

산다는건 우리의 희망 대로 솟구쳐 흐르는

물과도 같이 조용히 우리는 침묵 속에서의 날을 

보내기도 합니다.

세상 사는 것이 우리 마음과 뜻대로 살아 가지 못하는 것이 

하늘의 운명을 맡기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think it is inevitable to leave the fate of heaven to live in the

world and not to live according to our hearts and will.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잘나도 못나도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공평한것도 같네요.

우리는 조금 잘나면 사람 차별 하는 습성이 있는거 같에요.

I think we have a habit of discriminating against people if we are a little good.

잘나나 못나나 우리가 나중에 하느님 앞에 갈때는 누구나 빈손이고 

누구나 한줌의 재로 돌아 가고는 합니다.

When we go to God later, everyone is empty-handed and everyone

goes back to a handful of ashes.

살아 숨쉰다고 다 잘난게 아니랍니다.

산다는거 우리네 마음밭에 뿌려진 인심으로 행복에 

살아 가고는 한데 배운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모두가 거기서 거기랍니다.

Living is a person who lives in happiness with the hearts scattered in our hearts,

but the person who learned or the person who did not learn is there.

그래서 사람은 땅과 같은 겸손의 마음으로 자신을 

비워 내는 그러한 참된 사랑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So I think that people should live with such true love that emptys

themselves with the same humility as the lan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