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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생각하며....19, 20 살...명언Thinking of the past...19, 20...

수성구 2022. 8. 6. 06:18

과거를 생각하며....19, 20 살...명언 

Thinking of the past...19, 20...

Hélène : Je t'aime (clip 1995)

 

19, 20살

무식하고, 참을성 없고,
이기주의이고, 자기과신적이고, 불확신적이고,
불확실한 분별력에, 융통성 없고
불쌍할 정도로 어리석은 것
거기다가 슬프게도 이것을 하나도
못 깨닫는 인간, 그것이 19살과 20살의 나였다.

-마크 트웨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날씨가 너무 덥고 하다 보니 여기 저기

화재도 발생을 하나 봅니다.

The weather is so hot that there is a fire here and there.

안타까운 것이 살려고 발버둥 치던 환자나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가 죽음을 가지게 

됀거 같아서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wish you the best of the deceased.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1장 28~30절까지의 

내 멍에를 메워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1: 28-30, I was told to fill my bruises.

지금은 한껏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I think the heat is going to be all over now.

너무 더워서 요즘에는 성당에 오는 분들이 잘 오지 

않는거 같네요.

이러한 무더워는 우리 한반도 뿐만 아니라 유럽쪽에는 

더욱 심한거 같습니다.

This heat wave seems to be even worse not only on our

Korean peninsula but also on Europe.

온통 세계가 난리를 하는 무더위에 서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우리가 더위를 물리치게 하는 방법이라 합니다.

It is also a way to make us feel comfortable with each other in the heat of the whole world.

민족간의 갈등도 우리는 조금 생각하고 도래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도 내가 편해야 모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내가 불편하면 세상도 그리 편치 않을겁니다.

I should be comfortable living in the world. If I am uncomfortable

with all the world, the world will not be comfortable.

우리는 타인을 생각 하지 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습성이 

조금은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이 이 세상에 

남아 도는 인심이 곧 나를 넘어 타인의 배려에 마음 

쏟아 줄 것이랍니다.

So as we live, all the good things remain in this world, and the heart will soon

pour into the consideration of others beyond me.

아침이면 파릇 파릇한 풀포기와 날아 다니는 새들의 

노랫소리에도 행복을 찾아서 시간 여행을 해보려 합니다.

In the morning, I try to travel time to find happiness in the song of the birds and the birds flying.

지금은 계절따라 피어나는 무궁화가 보라빛을 띄우면 

살아 나는 것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눈물이 나려 합니다.

Now, when the seasonal flower blooms purple, it is tearful in our hearts to live.

그래서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세계에 마음 두면서 하루를 

보내려 합니다.

So I want to spend the day in the world of nature created by Go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