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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바쁘네...사랑 하는 것...명언I'm so busy...I love you...

수성구 2022. 8. 4. 07:29

괜히 바쁘네...사랑 하는 것...명언 

I'm so busy...I love you...

 

빗속을 걸으며

사랑하는 것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침 늦도록 잣더니 괜시리 바쁩니다.ㅋㅋ 

어제 몸이 아프더니 오늘은 늦도록 잔거 같네요.

I think I slept late today because I was sick yesterday.

요즘에는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몸이 조금 

쇠약해 진거 같습니다.

한창 뛰놀던 때는 아픈줄 몰랐는데 요즘은 툭 하면 아프곤 합니다.

I did not know it was sick when I was playing in the middle of the game, but nowadays I feel sick.

이제 조금 서늘해지먄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나의 다짐이라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 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성경 신약 마르코 복음 6장 50~52절까지의 

물위를 걸으시다 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 am in the process of walking on the water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rco 6 to 50 to 52.

우리의 사랑은 주는게 기쁨이라 합니다.

Our love is a joy to give.

받을 땐 꿈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이러는 말은 

정이라 합니다.

When I receive it, I feel like a dream and when I give it, I am sorry.

"정과 사랑"은 우리는 잘 구분을 하려 합니다.

"Jeong and Love" is about to distinguish us well.

우리의 마음이 주고 받을 때는 서로를 아무 생각이 

없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계산을 한다거나 

이익을 도모 한다고 하면 그것이 화가 되어서 

자칫 살아 가는데 조금 불성실하게 살아 가지 않나

싶습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의 마음이이어지는 나눔을 가진다면 

서로 상반되지 않는 사랑이라 합니다.

If we have a sharing that our hearts become as we live,

it is said to be love that is not contradictory to each other.

오늘은 우리 성당에 어린애들이 울진 금강송에 

트레킹을 떠난거라 합니다.

주임 신부님 이하 여러 아이들의건강에 축복해 주시고 

우리도 주님 평화로이 잘 다녀 와 주기를 두손 모아 

기도를 합니다.

We also pray for the Lord to go to peace with both hand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