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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셨소...아름다운 사람...명언Good night, beautiful man...excuse me.

수성구 2022. 7. 26. 06:29

잘 다녀 오셨소...아름다운 사람...명언 

Good night, beautiful man...excuse me.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 소풍 가시던 신부님 이하 여러 

형제 자매님들 잘 다녀 오셨나요.

I was going to a picnic yesterday, and many brothers and sisters have been well.

어제 갔다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시원하고 

무척 좋았다 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 오셨으니 오늘 부터는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I hope you will live your day hard from today because you have been well.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 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 들여 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6장 7절의 이방인들에게 내린 약속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 promise made to the stranger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6:7.

이제 맑은 아침을 열어 가나 봅니다.

맑고 고운 날을 맞이 하면서 조금은 뜻 아닌 폭염 이라는 

말이 우리를 덮어 가고는 합니다.

As we face a clear and fine day, the word "heat wave" is covering us.

오늘도 36도라는 날씨에 잠시 우리 생각을 머물고 

가야 할거 같네요.

시원한 우물을 찾는 그리움에 목이 말라서 생의 갈증이 

더 하나 봅니다.

I am thirsty for the longing for a cool well, so I think I have more thirst for life.

사랑이라는건 이러한 갈증을 적셔주는 한 모금의 

생명수가 우리의 삶 안에 존재 한다면 오늘도 시원한 

목마름을 적셔주나 봅니다.

Love is a sip of life that soaks this thirst, and if it exists

in our lives, it will soak the cool thirst today.

삶이란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만나를 먹듯이우리의 

영을 가지고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침 햇살이 주어지는 창가에 앉아서 하루를 그려보는 

나의 일상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주님을 찾는 사랑의 

자녀 되기를 소망 합니다.

I hope to be a child of love who finds the Lord today, thinking about my daily

life of sitting at the window where the morning sunshine is given and drawing the day.

하얀 커탠 뒤에 숨어든 새소리에 난 가만히 나의 일상을 

조그마한 작은 마음으로 살아 가면서 푸른 마음에 

들기를 소망 합니다.

I hope to live in a small heart and to be in a blue heart while living

my daily life quietly in the sound of birds hiding behind a white canta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