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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생각하며...우정...명언Thinking of memories...friendship...excuse

수성구 2022. 7. 11. 04:24

추억을 생각하며...우정...명언 

Thinking of memories...friendship...excuse

 

 

우정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 헤세-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 새벽부터 비가 온다던 예보에

살며시 창문을 열어 보니 자동차 위에 

내려진 빗방울이 오늘의 날씨를 가르쳐 주나 봅니다.

I opened the window gently in the forecast that it was raining from dawn today,

and the raindrops on the car teach me the weather of today

맑은 날 같으면 새벽미사 갈 법도 한데 

요즘 기습 폭우가 있다고 한데 새벽미사는 그냥 

집에서 기도나 할까 싶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당신께 도움을 청할때 

당신의 지성소향해 제 두손 들어 올릴 때 

간청하는 저의 소리를 들으소서 

저를 죄인들과 함께 

나쁜짓 하는 자들과 함께 잡아 채지 마소서 

그들은 자기 이웃들에게평화를 말하지만 

마음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대로 

그들의 악한 행실대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그들손에 소행대로 그들에게 갚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되돌리소서 

성경 구약 시편 28장 2~4절까지의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in the words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28:2-4.

지금은 여름 장마철이라 합니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우리는 더위를 

식히려고 바다나 계곡에 몸을 실어 보기도 합니다.

But under the hot sun, we also try to put ourselves in the sea or valley to cool off.

이러한 좋은 세상을살면서도 힘겨운 일들이 있어도 

그것은 자연이아닌 자신의 재앙속에서의 마음 가짐이라 합니다.

Even though there are hard things to do while living in such a good world,

it is a mind in its own disaster, not nature.

때론 눈이 시려울 정도로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하늘을 본다해도 

그 모든거 창조주의 하심이라 자연을 거역할수도없습니다.

Sometimes even if I see a sky that I do not like so much as my eyes are so dreadful,

all of it can not defy nature because it is a creator.

우리는 세월을 거슬러 가는 중에 서로간의 마음 다하여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다듬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에 조금은 편치 않는 날도 있으리라 봅니다.

세월속에 묻힌 나의 마음속에서 이제는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것이 

어쩌면 삶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I wonder if living a day now in my mind buried in the years may help my life.

하루하루 주님의 향기가 내 안에 머무르곤 한데 그러한 

진한  그리스도의 믿음을 나 또한 삶의 법칙으로 살아 가지 

않을수가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