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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봐ㅠㅠ ...화초를 대하듯...명언愛したかと思って〓〓花草を接するように...明言

수성구 2022. 7. 10. 06:28

사랑했나봐ㅠㅠ ...화초를 대하듯...명언 

愛したかと思って〓〓花草を接するように...明言

연인이여 (恋人よ) · 이츠와 마유미 (五輪真弓) (lyrics, 번역가사)

 
 

화초를 대하듯

-공을 들여 키워야 하는 화초보다

인간은 더 민감한 존재다.
화초를 대하듯 사람들을 대하라.
그러면 활짝 피어날 것이다.

- 조 앤더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こんにちは、賛美歌。

이제 밝은아침을 맞이 하면서 님께 

드리는 문안 인사차 나를 보내 드리고는 합니다.

今明るい朝を迎えながら様にささげるテキスト挨拶私送って差し上げます。

산다는 것이 아름다움에 물들이고는 한데 

그러한 일상들이 우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今日の聖書の言葉は、

주님께서 재판하러 일어 서신다.

백성들을 심판하러 일어 나신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원로들과 

고관들에 대한 재판을 여신다.

"바로 너희가 포도밭을 망쳐 놓았다.

너희의 집은 가난한 이에게서 빼앗은 것으로 

가득하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 백성을 짓밟고 

가난한 이들의 얼굴을 짓뭉개느냐?"

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성경 구약 이사야서 3장 13~15절까지의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聖書旧約イザヤ書3章13〜15節までの指導者の審判という言葉中でした。

지금은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이 조금은 숙연하게

마음을 숙여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今は私たちが生きていくことが少し粛然と心を下げて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思います。

이웃의 슬픔이 곧 나의 슬픔이 되고는 합니다.

隣人の悲しみがすぐに私の悲しみになってはなりません。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지는 알수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하는 슬픔에 눈물로서 

그의 슬픔에 고개숙여서 마음을 다 지워 버리려고 합니다.

私たちは、愛というものが何であるかはわからないが、私たちの心の中で桁をする悲しみに涙として彼の悲しみに頭を下げて心をすべて消してしまうしまおうとします。

세상을 그렇게 좌지 우지 하던 용맹은 어디로 가고 한낱 

육체를 떠나 영혼이 우리들의 가슴에 자리를한다고 봅니다.

世界をそのように牛耳っていた勇猛はどこへ行ってただ肉体を離れて魂が私たちの胸に桁をするとします。

비록 우리에게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우리의 쇼핑 가방 안에서의 그의 영이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 

그만큼 우리의 생활속에서 살아 있으신거 같아요.

그저께 운명을 달리 하던 일본의 아베전총리의 죽음에 난 그만 울어 

버리고 말았네요.

ただに運命を変えていた日本の安倍前首相の死に私はやめ泣いてしまうね。

사람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원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주님께 빌어 보는 아픔에 오늘도 

눈물로서 기도를 합니다.

だから、この心を主借り見る痛みに今日も涙として祈りをします。

주여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옵소서,

主よ、彼に永遠の安息を与えてください。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今日もあなたの恩<UNK>に良い一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ありがとう、健康、私はあなたを愛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