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성 목요일 세족례 &교수의 정리

수성구 2022. 4. 14. 16:37

 

성 목요일 세족례 &교수의 종류  

The Types of Chejorye & Professor on Thursday St.

어제 오늘 햋볕이 나지를 않는다.

다소 흐릿한 하늘을 보면서 나의 가슴도 

이렇게 맑지를 못하고 가슴에 어두운게 

흐릿한가 본다.

Looking at the somewhat blurred sky, my heart is not so clear and I see the dark blur in my chest.

사람이라는건 너무 밀착 되어서도 않되고 

적당히 거리감이 필요 하다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나의 요즘의 생활에는 조금은 

멀어진 아픔이 있기는 한데 그 모든 것이 너무 

가까워서 탈이 난 것이라고 한다.

So, in my life these days, there is a little bit of pain, but all of it is so close that it is getting rid of it.

사람 사는거 왜 이렇게 부족한 실생활의 만남인지를 

모르는데 우리들의 인생이 이렇게 멀어지는 아픔을 

주고는 하나 본다.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마음이라야 

하는데 사람에게 의존 한다는 것이 우리를 어렵게 만들고는 하나 본다 

Living is perhaps a mind that depends on God, but relying on people makes it difficult for us to make it difficult

그렇게 오늘은 조금 맑지를 못하는 마음으로 성당을 간다.

오늘은 아침 미사는 없고 저녁에만 성당을 가야 한다.

근데도 우리는 적은 숫자지만 그래도 레지오를 한다는 일념으로 

성당엘 갔다 온다.

그렇게 율리안나랑 같이 레지오 하면서 난 기도를 한다.

So I pray while Reggio with Julianna.

조금 더 발전된 모임이 있기를 바라고는 하면서 우리는 서로간의 

마음 다치지 않기를 바랄뿐이라고한다 

그렇게 성당을 나와서 "바다 정보통신"에 가서 조금 불편한 

폰을 정리를 하는데 "실장님"도 해결을 못하고는 한다,

그러고는 집에 와서는 오늘은 "콩나물 국"을 끓여 먹는다.

Then I come home and boil the "bean sprout soup" today.

오랫만에 "콩나물 국"이 먹고 싶어서 다시물 내고 해서 

파 쫑쫑 썰고는 고춧가루, 그리고 간장을 조금 넣고 마늘 넣고 

국을 끓이니 맛도 좋다.

ㅋ 우리 동네에 "다담아 채소 가게"가 있는데 야채가 엄청 신선하고 좋다.

"판두부"도 있는데 판두부는 사갖고는 "김치를 볶아서" 두부 김치를 하면 

난 김치 별로 좋아 하지도 않지만 "두부 김치"를 하면 나도 잘 먹는다

There is also a "pan tofu" and a "kimchi fried" tofu kimchi.

I do not like kimchi very much, but if I do "tofu kimchi", I eat well

그렇게 오늘은완전히 한식을 해서 먹으니 국물맛이 너무 좋다. ㅋㅋ 호호 

그렇게 이것도 요리에 들어 간다고 하면서 오늘의 요리는 헤헤 "콩나물 국"이란다.

그러고는 지금 빨리 해야지 오늘 저녁에 성 목요일이라서 우리가 사순에 

모아둔 저금통을 내야 하고 세족례를 한다.

Then we have to do it now, this evening, it is St. Thursday,

so we have to pay the piggy bank we have collected in the order and baptize.

예수님이 사형 선고 받기전에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서 죽으시는 걸 아시고 

먼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우리는 "신부님들이 신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 그러한 날이란다.

So we said that such a day is "a day when brides wash the feet of believers."

그러고는 오늘은 그렇게 보내고는 예수님이 내일 돌아 가시는데에 

우리는 마음으로 숙연해야 하고 서로간의 미운 마음이 있다면 서로 

용서로 풀어야 한다고 한다.

We have to be mindful and if we have a hateful heart, we have to forgive each other.

예수님은 온인류를 구원하시면서 죽는 날까지 사랑하시고 용서를 

하셧는데 우리는 마음을 서로 풀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교회는 ‘주님 만찬 미사’로 ‘파스카 성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그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드러내셨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미사로 재현한다. 탈출기에서는

야훼 하느님을 공경하기 위한 파스카, 즉 죽음의 재앙이 건너간다는 과월의 축제로,

이를 영원한 법으로 삼아 대축일로 지내라고 하신다. 사도 바울로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주님께서 최후 만찬 때에 행하신 ‘성체 성혈의 의미와

그 의식을 우리가 행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누룩이 들어있지 않은 밀떡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축성되는 이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예수님은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1절) 예수님께서 ‘건너가심’은 세상에 계실 때,

하느님의 고귀함을 벗고 겸손한 모습을 취하셨으며, 우리에게 맞추어 당신을 낮추신

하느님의 말씀이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이다.

즉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필리 2,7) 우리와 함께 계시던 분이

당신의 충만함(참조: 콜로 1,19; 에페 1,23)으로 돌아가신다는 의미이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3절)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4절).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5절)

고 한다. 말씀이신 분, 모든 것을 쥐고 계시는 분으로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분이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시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려고 무릎을 굽히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이르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그 행위를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황송했다. 그래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7절)

베드로는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8절)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8절)

베드로가 나중에 알게 되는 신비는 그들의 발은 곧 기쁜 소식을 전할 발이므로

그 발을 씻고 당신 허리에 둘렀던 수건으로 닦음으로써 아름답게 만드신 것이다.

이제 그들은 “나는 길이요”(요한 14,6)라고 하신 분께로 갈 수 있게 되었고,

또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깨끗한 발로 사람들에게 갈 수 있도록 아름답게,

제자들을 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비를 아직은 깨닫지 못하지만,

나중에 그것을 알고 나면 그 신비를 깨닫고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베드로는 그 말씀을 듣고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9절) 하자

예수께서는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10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면서

유다의 발도 씻어 주셨다. 예수님은 그를 다른 제자들처럼 영예롭게 대하시며

그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유다는 발을 씻어 주시는

그 사랑을 십자가의 못으로 갚아드리고 만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12절) 하신다. 그리고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14절)

예수님은 스승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주인으로서 종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 주면서 동시에 나 자신의 더러움도 씻는 것이다.

형제의 발 앞에 몸을 숙일 때, 겸손해지며 더욱 확고해진다.

이 겸손으로 교만해지려는 마음이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준 것이다.”(15절) 예수께서 먼저 당신의 모습이

사랑하고 봉사하는 모습이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주의(社會主義)는 왜!
나쁜가?미국 "아이비리그"에 속
*코넬대학교"에 연세가 많은 경제학
교수가 있었 는데,

학생들에게 학점을후(厚)하게 쥬는
교수로 유명했다.그 교수는 오래토록
경제학을 가르쳐 왔지 만,단 한명 에게
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전원
에게 F학점을 주는 믿지 못할 일이
일어 났다.그 전말(顚末)은
이러 하다.

학기초 수업시간 중에 교수가
"오바마대통령"이 주장한 복지정책
(福祉政策)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교수의 생각 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복지정책
(福祉政策)은 미국의 국민이라 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되며,

평등한 사회 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平等) 한 부(富)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들 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을 지를 알아
보기 위해시험 성적으로 실험
하자는 것이였는데...

시험을 치룬 후에 수강생 전원
평균점수 를 모든 수강생 에게
똑 같이 준다는 것이 였다...^;;^

이 실험은 누구나 다평등한 부를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복지 정책의 타당성
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

궁금하기도 한 수강생 들은 이
실험에 모두 동의를 하였고, 그 학기
수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 되었다...
^;;^
얼마후 첫번채 시험을 치렀 는데 전체학생들의 평균점이 B가 나와
학생들은 모두 첫시험 점수로 B학점
이 되었다...^;;^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불평
했지만,시험공부를 등한 시 했던 학생
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얼마후 두번째 시험을 치루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 들은 계속 놀았고,전에 열심히 하던 학생들은 내가 열심히 공부 하드 라도 공부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과 평균을 내면

어차피 B학점 이상을 받기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고, 시험 공부를 그전 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전체 평균은 D가 되어
모든 학생이 D학점 점수가 되었다...
그러자 학생들은 불평 이 커졌다..
.^;;^

하지만 열심히 공부 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열심히 해 봤자 공부를
안하는 애들만 좋은 일을 시켜주는
거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기 생각
들을 하고 있었기 때문 이였다,

3번채 마지막 고사에서 는 전체평균
이 F로 나왔다. 그래서 약속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F학점을 받게
되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 했지만 정작 아무도 남을 위해 더
공부하려 하지 안했기 때문에 모든 학생
들이 F학점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학기 마지막 시간에 교수가 실험 결과
를요약해서 정리하여 발표했다...^;;^

여러분이 F학점을 받았듯,이런 종류
의 무상복지 정책은 필연 적(必然的)
으로 망(亡) 하게 되어있습니다...
^;;^
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도 많이 하지만....열심히 일하는 국민들 의
결실을 정부가 빼앗아서 놀고 먹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누구든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그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아무 도 없을 테이니
까요,그리고,

교수는 이 실험의 결과 로 다음
5가지로 언급했다.

1> 부자(富者)들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을 절대로 부자가 되게 할수는 없다...^;;^

2> 한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보상(報賞)없이 일해야 한다...^;;^

3> 한명에게 무상복지 를 주려면 정부는 누군가로 부터는 반드시 경제적으로 부 (富)를빼앗아야 한다.

4> 부(富)를 분배(分配 )함으로서 부를 재창출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 이다.

5>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않아도,나머지 가 먹여 살려
줄 것이란생각은 국가 쇠망(衰亡 )
의 지름길 이다...^;;^
..........................

이익 공유제 라는,(利益 公有制)
기막힌 사회주의 이론을 들고 나오는
좌경화(左傾化) 되어가고 있는 나라
에 경종(警鐘) 의 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나라 시국(時局)을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다...^;;^

오늘도 우리여생에 소중한 하루!!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모셔온 글 입니다(ㄱㅌㅇ)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