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경기지사 후보들 & 사람 차별하는 이유는....

수성구 2022. 4. 11. 16:15

경기지사 후보들 & 사람 차별하는 이유는....

The reason why the candidates for the Gyeonggi branch are discriminated against is...

김연숙 통기타 감성 가요 16곡

오늘은 그다지 햇살이 내리 쬐재는 

않는데 더위는 너무도 많이 덥다고 본다

아마도 4월치고는 많이 더운가 본데 지금은 

여름을 연상하고는 한다.

그렇게 더위가 일찍 찾아 오는가 본데 그래도 

아직은 봄의 여신이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It seems that the heat comes early, but the goddess of spring still reminds us of our hearts.

그렇게 살아 가는게 요즘은 더할 나위 없는 참으로 

살맛난다고 해야 하나 싶다.

I would like to say that living like that is a great place to live these days.

그러나 모든거 자신의 마음안에 행복과 불행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내 마음이 편하고 자유로우면 행복이라고 하고 

내 마음이 불안하고 미덥지 못하고 편치 못하면 그게 

바로 불행이 아닌가 한다.

사람 사는거 요즘은 그렇게 모두가 행복론에 빠지기도 한다.

Living people nowadays, everyone is in a theory of happiness.

왜냐면 살아 가는 것이 제대로 잘 나가는거 같은데 

모두의 얼굴에는 밝은 기색이 역역한가 보더라.

오늘도 아침에는 미사가 있다.

원래 월요일에는 새벽미사를 하는데 지금은 성주간이라 

새벽미사가 없다 한다.

Originally, on Monday, we do dawn mass, but now it is a castle week and there is no dawn mass.

그래서 아침에 10시에 미사를 드리고는 오늘도 특강에 들어 간다.

교구에 "허진혁[바오로]" 신부님이 강의를 한다.

아직 나이도 젊지만 성경 구약을 강의를 하는데 많이도 

똑똑한거 같다.

He is still young, but he seems to be very smart to lecture on the Bible Old Testament.

마지막에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 주는데 우리 알비나는 

눈물이 글썽이곤 한다.

그렇게 모든거 마치고는 나오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이 바깥에서 

신자들에게 인사한다고 한다.

So everything comes out, and our chief priest says hello to believers outside.

"알비나 신부님 옆에 가서 오늘 특강 신부님 노래를 하니 울었다"고 

어리광 비스무리 하고 한다.ㅋㅋ 

그러고는 알비나하고 둘이서 우리 동네 편의점에서 "군고구마" 하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점심을 떼운다.

Then Albina and I drink "gun sweet potatoes" at a convenience store

in our neighborhood and take off lunch while drinking drinks.

그러고는 난 오늘은 기분 언잖게 집에 온다.

우리 주임 신부님은 다른 사람에게는 말도 잘하시는데 나한테는 

자꾸만 시선도 피하고 말을 아예 하지를 않는다.

Our chief priest speaks well to others, but he keeps

avoiding his gaze and does not speak at all to me.

사람 차별하시나 싶어서 내 기분이 몹시 나쁜거 있지 ㅜㅜ 

그런데 난 왜인지 열등의식인지를 모르는데 가금씩 나에게 

기분 나쁜 대우를 하나 싶어서 마음이 별로 좋지 않다.

But I do not know why or inferiority consciousness,

but I do not like it because I want to treat me with bad treatment.

그건 내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난 빽이 없고 홀로라서 그렇게 

사람 대우를 받지를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 비극이지 않나 싶다.

비극이 아니고 마음 자체가 불행이라 한다.

근데 사람이 화가 나고 분노 하면 쌍놈은 욕을 하면서 푼다고 한다.

그러나 양반은 글로서 삭힌다고 서울에서 오신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이 그러시더라 ㅋㅋ ㅠㅠ 

But when a person gets angry and angry, the two of them say that they are

free from the curse, but the priest said that he was "Matthew Hong Sung Nam" from Seoul.

그래서 난 양반인가 보다 한다.

이렇게 글로서 나의 분노를 풀고 있으니 말이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1절) 베타니아로 가셔서 라자로의 집에서 식사하신다.

그 식사는 유대인들의 관습이었다. 파스카 양을 준비하기 전에 잠시 흥겨운 시간을 가졌는데,

양을 마련한 후에는 축제 때까지 단식이나 정화하는 데 마음을 쏟았기 때문이다.

마르타는 식사 준비를 하고 그리스도께 시중을 들었다.

라자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아 식사하는 영예를 갖는다.

그리고 마리아는 비싼 나르드 향유를 가져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가족의 시중드는 것을

흐뭇해하시면서 받아주신다. 마리아는 여기서도 시중을 들지 않고

제자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3절) 이렇게 향유를 부어

그 향기가 가득 차게 하는 것은 그 행위가 하느님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행은 좋은 냄새를 풍기는 향유이다.

자선을 베풀고, 병자를 찾아가고, 낯선 이들을 맞아들이는 일과 겸손, 친절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것이다. 이 향유가 온 집안 즉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내로 가득 채우는 값진 향유가 될 것이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5절) 유다는 열두 사도 중의 하나였고, 돈주머니를

관리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책임을 맡고 있었다.

믿음이 없고 사악한 유다는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잊어버리고,

자신이 맡고 있던 돈주머니에서 훔치는 것은 물론 자신을 믿어준

주님을 배반하고 만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7절) 여기서 보면 유다가 순수하게 말하고

주님께서는 마리아의 행동에 당신 신비를 설명해 주는 것 같다.

즉, 당신이 곧 돌아가실 것이며 향료와 향유로 당신의 장례가 치러질 것이라고 하신다.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8절)

 

많은 사람이 예수님과 그분이 살려주신 라자로를 보려고 몰려왔다.

그러니까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려고 결의한다.

다시 살아난 사람을 죽이려 하는 것은 바로 눈먼 자의 눈먼 생각이 아닐까? 

 

경기지사 

김은혜 17.6% 선두…유승민 14.6%, 김동연 13.7% 順

왼쪽부터 김은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김동연 대표 /연합뉴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유승민 전 의원과 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분류되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경인일보 의뢰로 지난 8~9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의원은 17.6%의 지지를 얻었다. 유 전 의원은 14.6%, 김 대표는 13.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6.7%, 민주당 염태영 전 수원시장 6.5%, 강용석 변호사 3.8%로 나타났다.

'지지인물을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3.5%로 가장 높았고 '잘 모르겠다·무응답'은 9.6%였다. 경기도민 10명 중 3명은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지 정당을 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30.4%가 김 대표를 지지했다. 안 의원은 16.4%, 염 전 시장은 13.6%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40.8%가 김 의원을 지지했고, 이어 유 전 의원 23.5%, 강 변호사 7.9% 순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6.7%, 국민의힘 36.0%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