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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든다...친절...명언It's hard...kindness...excuse me

수성구 2022. 3. 12. 05:52

힘이 든다...친절...명언 

It's hard...kindness...excuse me

광고 없는 7080 좋은노래 40곡 모음 - 추억으로 떠나는 7080 노래여행

 

 

친절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모든 비난을 해결합니다.
얽힌 것을 풀어 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꿉니다.

-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새벽을 깨고 나의 마음은 

오늘도 그대를 보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Now I wake up at dawn and my heart greets you today.

생전에 못다한 꿈을 꾸면서 나의 생각 

하는 가운데 오늘도 인사로 그대 문앞에서 

서성이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 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 합니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 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냐.?"

빈정 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성경 구약 시편 42장 2~4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42:2-4.

이제는 어느듯 어려운 난관에 적응이 되나 봅니다.

Now I think I'm adapting to the difficult difficulties.

사람이라는거 자기가 하는 일이 어렵다고 할 때는 먼저 

마음을 쉬어 가면서 호홉을 하고 지내야만 한다고 봅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모든게 어려움 속에서의 인간미가 

흐르고 힘든 과정에서의 자신을 바라 보게 됩니다.

Living may be all the way through the human beauty in the difficulties

and looking at yourself in the difficult process.

그래서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도 나의 가슴에 감추어진 

생각 조차도 못내 아쉬워서 눈물을 흘리고는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의 기대의 무너지는 아픔이 오곤 하는데 

그것이 나의 생각 속에서의 모든 바램이라고 봅니다,

Love comes to the pain of falling in your expectation,

and I think it is all the desire in my thoughts

'세상 살이에서 마음이 안들고 할 때는 그리도 자신을 

내려 놓음으로 타인이 더욱 빛이나지 않나 싶습니다.

때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벗어나는 사람도 

다 그 나름대로의 잘남을 과시 하지 않나 싶습니다.

Sometimes I want to show off the goodness of all those who are out of their own range.

우리는 살아 가면서 사랑, 용서, 회개, 반성 이라는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참으로 좋은 열매를 맺히듯이 

하느님은 그러한 사람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