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자유....명언
I feel sick...freedom...excuse me
입맞춤
인간 가치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은 비가 그쳤는지 지금은 소강상태
그래도 안심 할수 없는게 오늘까지
비가 온댔어요.
Today it has stopped raining, but now it is lulled, but I can not
rest assured that it will rain until today.
이러한 우중에 마음이나마 뽀송하게
삶에 지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나는 그들의 길을 보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병을 고쳐주고
그들을 인도하며
그들에게 위로로 갚아 주리라
또 그들 가운데 슬퍼하는 이들에게
나는 입술의 열매를 맺어 주리라.
멀리 있는 이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도
평화, 평화!
-주님께서 말씀 하신다.-
나는 그들의 병을 고쳐 주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7장 18,19절의 위로의 말씀 중에
한부분이었습니다.
It was part of the comforting word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7:18,19.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간의 신뢰를 주고
또한 상대의 인격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에게 말의 폭력을 행사 해서도 안되고 사람의
탈을 쓰고 이간질 하는 것도 나쁘다고 봅니다.
I do not think it is bad to use the violence of the horse to the opponent,
and to use the human mask and to separate.
자기가 좀더 잘나 보이려고 남에게 해가 되는 말은
삼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인생이 길어 봐야 백년도 못사는 주제에 무어 그리
욕심이 나서 상대에게 비수를 꽂는 말들로 살아 가야 하나 싶네요.
Our lives should be long, so I am so greedy for the subject that I can not live for a hundred years,
so I want to live with words that put a dagger on my opponent.
아무리 가진거 많아도 죽어서 천당에 가지 못할거면 살아서
말 폭력을 삼가하고 살아 가면서 천당에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기의 나눔을 할 때는 보상을 바라지도 말고 상대가
잘 살게 되면 마음으로 축복해 주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봅니다.
So when sharing your own, do not want compensation,
but if your opponent lives well, it is a human duty to bless you with your heart.
자기가 잘해 줬는데 돌아 오지 못한다고 공치사를 하면 자신이
베푼 공덕이 무너지고 나눔의 실천이 주님 앞에서의 그러한 공이
사라지고 만다고 합니다.
내가 베풀 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복을 받는데 사람들은
그러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공치사를 합니다.
When I give, I am blessed if I do not want anything, but people
do not realize that reason and do not know.
그러한 공치사가 나중에는 화가 나서 말폭력을 구사 한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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