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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음이...책을 읽어라....명언Your laughter...read the book...

수성구 2021. 5. 19. 05:19

그대 웃음이...책을 읽어라....명언

Your laughter...read the book... 

인터넷예배

책을 읽어라


-쓸데없은 생각이 자꾸 떠오을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그대의 웃음이 나에게 건강을 줍니다

Your laughter gives me health 

요즘 같이 나의 스트레스가 많을 날

가만히 그대의 미소가 나의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마운거죠.

오늘이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 the Bible says 

내가 보니 땅은 혼돈과 불모요.

하늘에는 빛이 사라졌다.

내가 보니 산은 떨고 있고

모든 언덕은 뒤흔들고 있다.

내가 보니 사람도 없고

하늘의 새들도 모두 달아나 버렸다.

내가 보니 옥토도 황무지 되고

모든 성읍은 허물어졌다.

주님 앞에서

주님의 타오르는 분노 앞에서 그렇게 되었다.

성경 구약 예레미아 4장 23~26절까지의

혼돈으로 돌아가다 라는 말씀이랍니다.

It is said that the Bible Old Testament is going back to chaos from Chapter 4 to 23 to 26. 

우리는 살아 가면서 자기의 의지를 앞세워 오래 건강하게

살아 보려 합니다.

We try to live healthy for a long time with our will as we live. 

그래서 종교를 가지고 살면서 조금은 살아 가는데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So I try to comfort myself to live a little while living with religion. 

그런데 종교를 빌미로 기도 한다고 하구선 주위를 살피는

그러한 신자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누가 신부님한테 잘보일까?

그건종교적 차원에서 그럴수 있죠

That's a religious thing to do 

그만큼 사제를 좋아 한다는건 사제의 어떤 순수한 강론과

미사의 매력을 느낀 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the fact that I like priests like that is the charm of some

 pure doctrine and mass of priests. 

근데 우리 신자들이 해선 안될 생각들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But I think our believers are thinking things that shouldn't be done. 

누가 옷을 잘입는가 하면서 시샘을 한다거나 아무런 영향이 없는

사람을 빗대어 놓고 야유를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종교적 차원에서 하느님 대전에 갈 때는 옷을 단정히 하고

깨끗한 차림으로 오라고 하던데요.

When I went to God's War on a religious level, I told him to come clean and clean. 

근데 남이 옷을 어떻게 입든 그것이 자기들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근데 우리 상동 성당에는 몇 몇이가 내가 멋부린다고 자기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내 옷입는거에 감시를 한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What do you think? 

내가 조금 지나쳤나요.

아니면 성전에 옷을 허름 하게 입고 세련된 옷은 모임에 입고 또는 시장 갈때

이쁘게 하고 가는 그들이 잘못 판단하신거 아닌가 합니다.

남이야 어찌 하건 성당에 나오면 하느님께 기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if you come to the cathedral, you should pray to God. 

기도하고 우리의 삶에 플러스 되기 위해서 교우들간에 친목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교우들에게 시샘을 한다거나 미움을 사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that there is no jealousy or hate for my friends. 

그래서 난 상동 성당이 이젠 무섭습니다.

팔순 어르신들 90이 다되신 어르신들 좀 신앙심을 가지고

예쁜 모습을 좋아하고 예쁜 마음으로 성당에 가면 좋겠습니다.

I would like to go to the cathedral with a pretty heart and a pretty 

heart with a little faith in the elders who have 90 elders. 

나 오늘 성당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근데 난 하느님을 무척 사랑하거든요

기도하는 그시간 만큼은 세상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성당에 갈까 말까 생각중에 있는데요.

I'm thinking about going to the church today

제발 성당이라는 혐오감을 주진 말아 주셨습 합니다.

Please don't give me the disgust of the cathedral. 

나 그럼 예배당으로 가야 합니까" 제발

앞에서 미사를 드리는 우리 어르신들 자매들 그리고 나의

피붙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주님 평화로이 좋은 하루 되십시요.

May you have a good day in pe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