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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쉴곳은 어디에...인간 가치....명언Where do I rest...the human value...

수성구 2021. 5. 20. 06:01

내 쉴곳은 어디에...인간 가치....명언

Where do I rest...the human value... 

오월의 기도

 

인간 가치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리챠드 박스터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새벽에 글을 올리느라 그럭 저럭 하다보니

벌써 날이 밝아 옵니다.

I am writing at dawn, and it is already bright. 

우리 인생도 그럭 저럭 지내다 보면 황혼이

되고 나중에는 세상을 등지는 것에 마음을

둬야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의인이 사라져가도

마음에 두는자 하나도 없다.

알아 보는자 하나 없이

성실한 사람들이 죽어 간다.

그러나 의인은 제앙을 벗어나 죽어 가는 것이니

그는 평화 속으로 들어 가고

올바로 걷는 이는

자기 잠자리에서 편히 쉬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57장 1,2절의 의인의 죽음의 뜻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meaning of the death of the righteous person in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57:1,2. 

우리의 삶이란게 만날 청춘이 아니고 어느듯 황혼이라는

명칭이 붙어나곤 합니다.

세월이 이 만큼 흐르는데 과연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합니다.

The years are flowing like this, but there is no business in front of time.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이토록 가슴이 아픈게 누구라도 삶이 다한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무너질거 같아요.

그러나 현실이기에 우리는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해야 할거 같아요.

But it is a reality, so we should be ready to leave at any time.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 따뜻이 받아 주는 곳이 필요 한데

사람은 황혼이 되면 늘 그런곳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도 조금씩 마음 정리가 필요 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에 미워 하던 모든 이들을 위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마음 다하여 기도 드립니다.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모르는 운명 앞에서 서로간에

감정을 가지고 논다면 그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의

후회가 닥쳐 오질 않나 싶네요.

If we play with each other in front of the fate that we do not know when to divide us,

 I would like to see the foolish human regret. 

그럼으로서 난 마음적으로나마 정리를 하고 싶어서 조용히 기도를 합니다.

어제 그토록 마음 상하던 모든 것이 사람이라는 허울속에서 살아 가곤 한데

이제라도 마음 정리를 할수 있다는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봅니다.

I am glad that I can organize my mind even now.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