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가정....명언
Love?...Home...
서양화가 김정옥 작품세계
가정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 G. Wells-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새벽에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지곤 한데
빗 소리가 은연듯 음악의 세계속에서
ㅋㅋ 베토벤의 운명곡이라 들리는 데요
그렇게 한참을 내리더니 지금은 아주 고요 합니다.
It's been so long and now it's very still.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는 나를 위하여 돈을 주고 향초를 사지도 않았고
희생 제물의 기름기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도 않았다
너는 도리어 너의 죄로 나를 괴롭히고
너의 죄악으로 나를 삻증 나게 만들었다.
나,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너의 악행들을
씻어 주는 이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성경 구약 이사야서 43장 24,25절의
배은 망덕한 이스라엘 이라는 말씀 중에 있습니다.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43:24,25 is in the words of a filthy Israel.
어제 부터 내일 까지 비님이 오신다고 테레비에서
일기예보를 하던데요.
그래서 오늘은 일요일 하루 종일 비가 온대나 봅니다.
So today it seems to be raining all day on Sunday.
어딜 가시도라도 우산은 꼭 챙겨서 나가셔야 합니다.
You must take your umbrella and go out wherever you go.
다소 비가 멈추더라도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모르니
필히 우산은 반드시 챙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비가 오고 나면 그렇게 활짝 피어 있던 장미도
풀이 죽을 테지요.
Now, when Ivy comes, the roses that bloom so wide will die.
사람도 한창 잘나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잘못된 교만이라는
생각에 오만하면 하느님이 한번씩 매를 주신다고 합니다.
If people are arrogant about the idea that they are wrong arrogance, God gives them once.
그래서 사람은 항상 겸손의 바탕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세록 새록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존재 한다고 하면서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의 인생이
너무도 가슴 저리게 아파진다고 봅니다.
살아 가면서 누리는 자신의 행복론에 빠져서 남의 아픔에
무디어 진다고 하면 그 사람은 감정이 없는 그러한 목석과도
같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If you fall into your happiness theory and you are saddened by the pain of others,
you think that person is like such a wooden stone without emotion.
이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 서로 마음 통하고 서로 배려한다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we live a better life if we are in this beautiful world and care for each other.
그럼으로서 주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간의 정이라고 한다만
아름드리 이쁜 꽃송이 들로서 가슴에 안고 살아 가는 것이
못내 아쉬어 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