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성실한 마음...명언
The grace of the teacher...has a sincere heart...
**♡ 오늘의 명언 ♡**
- ★ 성실한 마음★
당신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그러면,
인생의 빛을 얻으리라.
정직과 성실을,
벗으로 삼아라.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당신 자신으로부터 나온,
정직과 성실만큼,
당신을 돕지는 못할 것이다.
백 권의 책보다,
단 한 가지의 성실한 마음이,
사람을 움직이는,
더 큰 힘이 된다.
- B. 프랭클린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오늘 아니 내일 모래가 스승의 날이지요.
우리가 얼마만큼의 지식 성장을 하고
얼만큼의 인성을 지니고 살아온거는
우리 부모님 말고는 선생님이 첫번째죠.
It's the first time we've had a knowledge growth and a personality
that we've had, except for our parents.
나 이기전에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오늘날에 제가 이루어 진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 받고
잘못을 덮인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성경 구약 시편 32장 1,2절의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32:1,2.
우리 인생을 사는데 허물없이 사는 사람은
아마도 아무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I think there is probably no one who lives our lives without any fault.
모두가 다 허물 투성이로 살아 가곤 하는데
누구나 하느님이 사람을 만드실땐 당신의 모양에 따라
만드셨어도 사람의 마음은 그리고 완벽하게 만드시질 못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때로는 동그랗게 원만하다가도
때로는 모가 나게 세모도 네모도 그렇게 예민하게
만드시고 했나 봅니다.
So the mind of a person sometimes is round and smooth,
but sometimes it makes the three and the square so sensitive.
그러한 각이진 우리 마음을 이리 저리 세파에 견디면서
둥글게 닳아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험하고 어려운 고비를 겪어봐야 남의
실정도 이해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늦으막에 신앙을 가진 분들이 많은거 같에요.
So I think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faith in late.
자신의 닳아진 마음을 숭고하게 가지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말입니다.이제 자신을 내 보이는
삶에 문턱에 와서는 우리의 참 생명이신 하느님의
빛을 보고자 우리는 그렇게 기도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Have a nice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