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같잖다....욕망...명언
It's just like...desire...excuse.
시로드리는 기도
욕망
-욕망은 우리를 자꾸자꾸 끌고 간다.
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간다.
우리의 불행은 바로 거기에 있다.
-루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살아 가면서 사람은 기본 도리를 하고선
그 자리에 앉던지를 해야 한다구 봅니다.
날이 밝아져 옴에 따라 나의 생각도
이제는 넓은 마음을 열고선 나의
궁전을 탈피 해야 할거 같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하느님께서 한번 말씀하신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가지
능력이 함께 있다는 것
그리고 주님, 당신께는 자애가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십니다.
성경 구약 시편 62장 12,1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62:12,13.
하느님께서 분명히 그 행실대로 갚으신다 합니다.
자신이 뿌리는 씨앗에 선한 열매도 자라고 악한
열매도 자란다고 합니다.
근데 인간이 덜된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행실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듯이 모자란 사람에게는 덜 익은 모자란 열매를
주신다고 합니다.
However, as God repays the less human beings as they are,
they give less ripe fruit to the lesser ones.
However, as God pays back to those who are less human,
he gives less ripe fruit to those who are not human.
반면에 인간이 다되고 참된 사람에게는 열매가 무르익어서
탐스런 황금 같은 열매가 무성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 가면서 잘사니 못사니 하지 마시고
인간된 도리로 살아 가는게 하느님 보시기에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구 봅니다.
So I think that we should live as a good person because God sees
us to live as a human being, not to live well.
참된 사람은 나보다 이웃을 돌아 볼줄 알고 나보다 형제를
돌아 볼줄 아는게 더욱 진정한 아름다움의 꽃이 피어
나지 않나 싶어요,
오늘 시간이 없어서 긴 내용은 적지 못하지만 사람은
마음을 열줄 아는 보다 나은 스케일이 큰 사람이
되어야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