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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쳐서....인생을 다시 산다면....명언If you're tired of your heart...you live your life again...

수성구 2021. 5. 10. 03:22

마음이 지쳐서....인생을 다시 산다면....명언

If you're tired of your heart...you live your life again... 

 

**♡ 오늘의 명언 ♡**

      ★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욱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 나던 스테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어제 그렇게 예민하게 잠을 설쳐서 그런지

지금도 눈이 초롱 초롱 나의 마음을적시네요

Yesterday I was so sensitive to sleep, and now my eyes are so cold. 

때로는 그냥 원만하게 넘어 가야할 일도

나의 부족함으로 채워 지려고 하는데

오늘도 그냥 물흐르듯이 모든 고민을

흘러 보내야 할거 같아요.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행복합니다,당신께서 뽑아

가까이 오도록 하신이!

그는 당신의 뜰안에 머물리이다.

저희도 당신 집에 좋은 것을

거룩한 당신 궁전의 좋은 것을 누리리이다.

성경 구약 시편 65장 5절의 말씀중에 있습니다.

In the words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65:5. 

우리는 살아 가면서 상대의 호의에 따라서 나의 심판대에 올리곤 합니다.

We live and we put it on my judgment according to the favor of the opponent.

상대의 잘 잘못에 매우 민감 하기도 합니다.

They are also very sensitive to their opponent's mistakes.

나의 사랑스런 마음이 사라지고 난뒤엔 그들의 싸늘한

냉대에 사뭇 아픈 마음을 달래 보아도 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러한 사람사이에서 살아 남기란 매우 영리한 사람이

아니고는 살아 가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I think it is difficult to live without being a very clever person to survive among such people.

그릇이 큰 사람 그릇이 작은 사람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지금은 아주 예민해서 작은 그릇을 만들어

내지 않나 싶습니다.

So my mind is very sensitive now, so I want to make a small bowl. 

우리들이 살아 가는 세상은 누구를 막론하고 타인을 존중

해 줄줄 아는 사람이 아주 큰 사람이라 합니다.

키가 커야 큰 사람이 아니고 마음이 커야 된다는 겁니다.

You have to be tall, not big, but you have to be big. 

좁쌀 같은 마음으로 어찌 먼 미래를 볼수가 있나요.?

그래서 사람은 자신을 다둑이면서 보다 나은 세상으로

나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소 요즘은 제가 조금 예민해서 그릇이 작은 사람밖에 되지

않나 싶어요.

I am a little sensitive these days, so I think that the bowl is only a small person. 

좀더 책을 읽고 기도를 해야 할거 같은데 입으로는 기도를 하는데

마음으로는 콩밭에 가 있어서 난 사차원 세계에 와잇는거라 봅니다.

아마도 나의 정신 세계가 문제 인듯해서 오늘 대명동에 심리 치료 하러

가야 할거 같아요

그러곤 운동한다고 우리 동네만 할거 아니라 수성못으로 한바퀴 돌아 보면서

나의 심신을 달래 보고 나의 묵상도 해보려 합니다.

Then I do not just work out in my neighborhood, but I try to meditate

 on my mind and body while looking around in Suseong nail 

그러지 않으면 요즘 내가 너무 불쌍해서 미쳐 버릴거 같아요.

Otherwise, I feel so sorry for myself these days that I'm going crazy. 

오늘은 그리도 마음 먹고 운동으로 호수를 바라 보면서

지내 볼까 싶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풀린다면 새로운 세상에 나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So if my mind is released, I will try to make me in a new worl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