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시작...오늘은...명언
The beginning of my life...today...
**♡ 오늘의 명언 ♡**
- ★ 오늘은...★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인간은 앞을 보면서 살아야 하지만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봐야 한다.
-기욤 뮈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 좀 늦장을 부려서 그런지 해가 벌써 중천을
넘어 가곤 합니다. ㅋㅋ
게으름이란 이렇게 시시한건줄 모르고 나태한 사람들은
하루를 그렇게 자신을 내다 버리는 방종이라는걸
모르나 봅니다.
I do not know that laziness is such a lazy thing, and lazy people do not know.
조금만 더 부지런 하면 삶에 기쁨도 있을 것이라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가난한 이는 자기 슬기로 존경 받고
부유한 자는 자기 재물로 존경 받는다.
가난하면서도 존경 받는이가
부유할때는 얼마나 더 존경을 받겠느냐?
부유하면서도 경멸을 받는 자가
가난할 때는 얼마나 더 경멸을 받겠느냐?
성경 구약 집회서 10장 30,31절의 겸손과 정직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humility and honesty in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Chapter 10, 30, 31.
사람은 살아 가면서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적정
수준으로 지내라 합니다.
너무 가까이 하다보면 자기의 속을 다 내어 보이고
그렇게 지내면서 다툼도 생기고 사이가 예전 같지않게
벌어져서 전보다 훨씬 나빠진다고 합니다.
If you are too close, you will see your inner world, you will have a struggle,
and you will get worse than before because you have not been able to get along.
그래서 사람은 믿을 사람 없다는게 서로간의 간격을
두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So it is because people do not have to trust each other because they do not have a gap.
오로지 믿는다는건 나 자신밖에 없는듯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를 존중하고 그럼으로서
적정한 유지를 함으로 오랜동안에도 좋은 사이가
된다고 봅니다.
사람은 살아 가면서 자기의 내면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주어진 삶이 자신을 보듬어 준다고 봅니다.
People think that life given to them gives them a chance
to love their inner life as they live.
저도 세상을 살아 오면서 세상을 잘몰라서
실패의 경험도 맛보았다고 봅니다.
이제세상을 알아 가기엔 조금 늦은바가 있지만 그래도 하느님은 나에게
좋은 신앙심을 불러 주셨다고 봅니다.
때로는 영이 맑아져서 져도 하느님을 부르면 나의 모든것이
이루어 지는 기적이 있다고 봅니다.
Sometimes, even if the spirit is clear, I think there is a
miracle that all of me will be done if I call God.
기적이라는건 다름 아니고 나의 정신을 차릴수 있는
올바른 영이 생긴다고 합니다.
살아 가면서 실패를 거듭 했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살려 주신다고 봅니다.
I have failed repeatedly in my life, but I think the Lord will save my prayer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