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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행복을 낳는다...포용....명언Thank you create happiness...inclusive...excuse.

수성구 2021. 4. 20. 03:14

감사는 행복을 낳는다...포용....명언

Thank you create happiness...inclusive...excuse.

**♡ 오늘의 명언 ♡**

      ★ 포용★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지게 되었거든

놈이 당신의 팔을 덥석 물기 전에

밧줄을 내 주어라.

밧줄은 언제든지 다시 살수 있다.

-마르크스 군트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감사 하는 마음이 짙으면 우리는 행복하리라 합니다.

If we are grateful, we will be happy. 

곧 감사가 행복을 낳는다는 얘기이죠.

그럼으로서 살아 가는데 부정과 불만 보담은

모든거 감사하는 마음을 사시길 바램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거짓말은 인간에게 오점을 낳는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끝없이 지껄인다.

상습적인 거짓말 보담은 도둑이 낫지만

둘다 멸망을 낫는다.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성경 구약 집회서 20장 24~26절의

거짓말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was a lie in Chapter 20:24-26. 

오늘은 곡우 [穀雨]라고 합니다.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는 때이며, 곡우 때쯤이면 봄비가 잘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

It is the time when full-scale farming begins, and by the time of the song, the spring rain is well

 lowered and the white song is well-stocked. 

 그래서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즉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요즘 우리는 봄비가 자주 나리곤 합니다.

These days, we often have spring rain. 

이러한 자주 오는 봄비를 마주 하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I should be grateful to face these frequent spring rains. 

그러고는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And today is also a da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분들이기에

오늘 곡우를 비롯해서 우리의 장애인이 이날 가장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살아 가면서 뜻하지 않게 장애를 입고 살아 가는 사람들

참으로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we should be grateful to see them as people 

who live in an unexpected disability while living. 

그들 역시 장애를 예고 하신적이 없이 장애를 가진 자들로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They also think that they should live in God's will as people

 with disabilities without any notice of disability. 

아름다운 시를 만들어 가는 우리에게 참으로 모든거 감사하게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장애인들의 삶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거

행복해야만 할거 같네요.

사람이 가는 동안 일평생 장애가 없으면 참으로 다행한 일이지만

살다가 겪는 장애인의 애환을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감사를 해야 할거 같네요.

It is fortunate that there is no disability for a lifetime while a person goes,

 but we should think deeply and thank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who live and live. 

이 모든것이 하느님의 움지임이라면 장애인을 가슴 아프게 하면

살아 가면서 불행의 맛이 어떤건지를 느끼게 되라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우리 서로 마음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생각으로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So we should live with the idea of ​​holding hands warmly with each othe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요.

I wish you a fine day in the Lord's grace.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