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성숙해지고.....모험...명언
as mature as it hurts...excuse me...
시로 드리는 기도
모험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ㅡ 레오 버스카클리아 ㅡ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이 정말
나에게 가슴 아픈 말들이었습니다.
It was really heartbreaking words for me to say
that I am as mature as I am sick.
아프고 깨지고 터진 나의 가슴에는
어느듯 하느님이 자리를 더해 주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이제 너희는 보아라!나 바로 내가 그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나는 치기도 하고 고쳐주기도 한다.
내 손에서 빠져 나갈자 아무도 없다.
나는 하늘로 손을 들어
나의 영원한 삶을 두고 맹세를 한다.
성경 구약 신명기 32장 39~40절의 말씀이랍니다.
It i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the New Year 32:39-40.
우리 인간은 죄를 너무도 쉽게 받아 들이는거 같습니다.
I think we humans take sins so easily.
사는 생활 가운데 죄 아닌거 없고 그러한 삶속에서
우리는 죄에 무디어 산다고 봅니다.
In the life of life, there is nothing sinful, and in such a life,
we think that we live in sin.
그래서 하루 하루 살아 가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죄를
자신도 모르게 지었다면 오늘 하루를 돌아 보면서
반성하고 속죄 하면서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정말로 악인은 자기가 저지른 죄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악인이라 합니다.
The wicked man is a wicked man who lives without knowing his sins.
그러한 죄의 굴레에서 죄가 쌓이고 쌓이면서 눈덩이 처럼
커져도 아픔을 모르는 사람이 악인이라 합니다.
In the bridle of such sins, the person who does not know the pain is said to be
a wicked person even if the sin accumulates and accumulates like a snowball.
우리는 살아 가면서 양심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We say that there is a conscience in our lives.
그게 자기가 착한 선인으로 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안에서 착한 행실을 보는 좋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o we think we should be a good bowl to see good behavior in our minds.
그래서 그러한 그릇 안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무엇을
비워야하는지를 안다면 그 사람은 아주 착하고 훌륭한
인격체를 가지고 산다고 봅니다.
오늘도 하루 즐기시는 동안에 내가 무엇으로 타인에게
기쁨과 평화를 줘야 하는지를 생각할줄 아는 사람만이
주어지는 특별한 생활이 되리라 봅니다.
I think it will be a special life that only people who know what to give
to others and peace while enjoying the day today will be give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