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풀어 보는 정신적 세계
the spiritual world of music
요즘엔 날씨가 들쑥 날쑥하기도 한다.
These days, the weather is also very sharp.
조금 포근하다 싶으면 찬바람이 불고 그렇게
우리는 지금에 환절기를 누리고 있다고 본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는 이러한 날씨 마냥 변덕을
부려 보건만 우리의 삶안에 그리도 포근한 사랑의
결실이 사람의 존재를 허락한다.
그래서 지금은 봄에서 조금 더 있으면 여름다운
더위가 올거 같은데 그래도 우리는 봄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는 한다.
So now, if there is a little more in spring, summer heat will come,
but we can not abandon the fuss of spring.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평생 자기만의 생각이 난무 한데
그렇게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하는 우리의 생이 가끔식
서로를 놀라게도 한다.
그러한 모든 신앙안에서의 우리들이 가져야할 믿음이 존재를 한다만
그렇게도 마음이 다한다면 서로에게 사랑 하는 마음들이
주어 진다고 본다.
There is a belief that we should have in all such faiths,
but if we do not have it, we think that the hearts that love each other are given.
앞으로의 우리는 어떠한 삶의 무게를 지어질지 모르는데
너무도 아파하는 나의 심정이 사는데 타인에게 부담을
줘서도 안된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잘살고 못사는건 우리 하느님의
판단이라고 한데 우리가 지금 복을 누린다고 그게 잘사는게
아니라고 한다.
It is said that our God's judgment is that we live well and live well,
but we are blessed now and it is not good.
우리 주임 신부님의 말씀에 따르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라고 한다.
그로서 하는 말이 영생이라 한다.
이 세상의 복은 부질 없는거 아닌가 한다.
오로지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주님 말씀을 잘 지키면 우리가
나중에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이라고 하신다.
If we live in faith and keep the word of the Lord well, we will get eternal life later.
이거 맞는 말인지를 모르는데 ㅋ
그래서 난 누구에게 라도 나의 무거운 짐을 맡기지 않는다고 본다.
So I do not think I leave my heavy burden to anyone.
나의 짐은 고통과 한숨의 짐인데 나로인해서 타인이 그 무거운
짐에 대해서 고통을 같이 수반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고
남을 위한 무게라고 한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As a person lives, he thinks he should take responsibility.
오늘은 아침에 농뗑이를 부려 볼까 해서 성당에 가지 않으려고 하다가
나에게 있어서 신앙이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닌존재가 되고 만다.
그래서 조금 신경을 써서 다듬어서 성당엘 간다.
그러고는 난 아무일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미사를 드리곤 한다.
Then I do mass like a person who does not have anything.
사람이 살아 가면서 목적이 없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다
There is no poor man as a man who has no purpose in his life
별볼일 없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남 보기에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것을 생각한다.
우리는 북의 이민을 불쌍하다 하는데 그게 불쌍한게 아니고
오히려 일을 한다는 자체가 우러러 보이는 것이라 한다.
We are sorry for the immigration of the North, but it is not poor, but it seems to be a thing to do.
우리는 국민들의 힘으로 평화를 불러 일으키는데 그렇게
온 세상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부러움을 살리고는 한다.
나이들어 몸이 병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불쌍한지를 모른다.
그래서 한 나이라도 젊을 때 노력 하는 사람이 제일 잘사는 사람이란다.
So even one of the people who try when they are young is the best person to live.
요즘 실업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의 부족함이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흘러 간다고 본다.
그리고는 아침 미사를 지내고는 난 오늘도 한빛에 물리치료를 한것이다.
그러고 나와서는 버스를 타려는데 어떤 어르신이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인데
기운도 좋지 트럭에서 삿다면서 사과를 만원 만원 따로 봉지에 담아서
걸음이 뒤에서 보니 뒤뚱거리곤 한다.
그래서 저분이 몸이 아픈가 보다 해서 앞에서 보니 거의 팔순이 넘은 어르신이다.
So he is sick, so he is almost eight years old from the front.
사과가 가게에 사면 만원어지를 몇개 주지 않는데 만원어치가 거의 한
스무개 20개가 넘는다,ㅋㅋ 네가 세어 보니 호호
그래서 어르신댁이 어디냐고 하니 파동이라 하신다.
조금 가까운거면 내가 택시로 대접을 해드리는건데 나도 파동까지
갈 생각도 없이 헤어진거라 한다.
If it is a little close, I will treat it by taxi, but I have broken up without going to the wave.
근데 연세 팔순이 넘은데도 뒤뚱거리면서도 잘 걸으신다.ㅋㅋ 헤헤
그러고는 난 오늘의 물리치료는 이래 달라 저래 달라고 해서 했는데
과히 물리치료사 알아서 해주는것 보담은 더 못하다
그러고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은 하느님으로서 위에서 오신 분이시다.
And today's gospel is Jesus, who came from above as God.
아드님은 아버지와 같은 본성을 지니셨으며 아버지의 광채요 모습이시다.
그래서 모든 이가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드님을 공경해야 한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요한 5,23)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32절)
아버지의 유일한 말씀이시자 지혜이신 그분은 본성적으로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을 영원으로부터 가지고 계시다. 단지 그것은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것이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36절)
안녕하세요. 포낙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음악 감상을 자주 하시나요?
음악은 전 세계 모든 사회에서
기쁨, 슬픔과 같은 다양한 감정과
만남, 이별, 축하와 같은 다양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음악이 난청환자를 포함하여
신경학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뇌가 소리를 처리하는 과정 및
음악이 어떻게 손상된 뇌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자주 듣는 음악,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청각과 음악은 불가분 관계에 있죠.
잘 듣는 것을 통해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 잘 알고 있는 생일 축하 노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생일축하 노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곳에서
유사하게 부르는데요.
음악은 낯선 사람들로 가득 찬 공간에서도
공통된 소속감을 가지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음악은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공통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은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뇌졸중, 자폐와 같이
감각적, 신체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뇌 병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아주 강력한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Kahikatea Music Therapy and
Community Arts Trust의
레이디 라일 잰선과 앨리슨 탤미지라는 연구자는
특히 신경퇴행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있어
음악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소리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우리의 뇌가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들어오는 정보를
마이크로초 단위로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건강한 뇌와 청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
소리 정보가 귓바퀴로 들어갈 때부터
뇌의 청각 피질에서 처리될 때까지
빠짐없이 전달됩니다.
소리는 소리의 크기, 음의 높낮이,
시간적 단서 및 음색과 같이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소리에 대한 우리 뇌의 반응이 결정됩니다.
우리의 뇌에서 음악을 처리하는 곳은
구체적으로 ‘음악 처리 네트워크’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뇌에서 인지적, 신체적, 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곳과도
일정 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분야와 네트워크를 생성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뇌가 음악을 들을 때
뇌의 많은 부분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뇌 병변 환자에게 있어 음악치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죠!
음악은 어떻게 뇌를 치료하나요?
음악이 신경 변화를 도울 수 있으며,
특히 난청 또는 청각장애가 있는 영유아의
듣기 능력과 읽기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 병변이 있는 성인들에게
음악치료는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앞서 말씀드렸듯,
음악은 뇌의 여러 영역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한 영역이 손상되거나 잘 기능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뇌졸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음악치료는 걸음걸이를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음악은 고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가 이러한 리듬을 인식하면
몸이 운동을 시작하고 걸음걸이에
속도를 내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또 다른 흥미로운 예로
치매 환자의 경우
음악 기억력이 보존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기억장치와 음악 기억력은
독립적이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치매 환자에게 잘 보존되는 음악은
우울함, 불안감, 짜증감 등을 줄여
기분을 개선시켜주고,
실행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경 활동과 인지 능력도 증가시켜주며,
여러 신경 전달 물질의 활성화도 촉진시켜
치매 환자의 전체적인 이완과
행복한 감정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음악치료가 가진 다른 효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음악 치료는
난청과 신경학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환자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아주 간단하게,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은
난청 또는 신경학적 장애를
겪는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으며,
보호자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클랜드 대학의 연구에서는
합창단 활동을 하는 신경병변 환자들이
높은 삶의 질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사회적 소속감과
노래하는 활동에서 나오는 즐거움 때문인 것으로
연구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음악 치료사 앨리슨은 이와 관련하여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활동이며,
음악은 ‘치료’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효과도 극대화된다”고 하여
음악 치료의 효과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난청환자를 포함하여
신경퇴행성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음악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음악은 ‘잘 듣는 것’과 유사하게
연결성, 소속감,
궁긍적으로는 행복감을 형성합니다.
청각전문가 여러분들이
이러한 음악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잘 활용하셔서
난청인과 보호자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음악을 무척 좋아 합니다.
I love music too.
정신적인 문제로 고민 하도 저의 생각이 이러한
음악으로 조금씩 자가 발달을 시키는가 봅니다.
전 저에게도 좋아하는 음악은 세미 클래식, 고요한 팝송과
피아노 협주곡을 무척 좋아 합니다
I love semi-classical music, still pop songs and piano concertos for my favorite music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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