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람은 기본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Man must observe the basic manners.

수성구 2021. 4. 14. 16:22

 사람은 기본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Man must observe the basic manners.

오늘 부는 바람은 순전히 우리의 삶에서의

기분을 초래 한다고 본다.

그렇게 차지도 않는 바람이 우리들의 생에 훈훈한

느낌을 주는 나의 바람이라 할까

Is it my wind that gives a warm feeling to our lives that does not take so much? 

오늘도 부는 바람은 봄바람이려니 한다.

그래서 이제 갖가지 나무들이 봄의 이쁨을 자랑하는데

산들 바람에 불어서 흔들 흔들 봄을 장식한다고 본다.

So now various trees boast of the beauty of spring, 

and I think that they blow in the wind and shake the spring. 

나무도 이쁘고 화려한 꽃들도 이제 봄이라 한데  그렇게

봄은 우리안에 머무르고는 한다.

사는데 지친 분들도 이러한 봄에 매력을 느낀다면

피톤치트가 발하는 자연에 봄을 맡겨 보기로 한다.

If those who are tired of living are attracted to this spring, 

they will leave spring to the nature of phytoncite. 

사는게 왜이리 참 생명이 고운 우리들의 생명이 나를

위안해 준다고 하면 한결 부르럽고 마음 푸근한 사랑이

아닐까 한다.

그렇게 조금씩 계절의 바뀜속에서의 우리의 참된 양식이 지혜와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고 본다.

아침에도 고요한 생각에서의 나를 발견을 하고는 오늘도

그냥 매일의 날 처럼 미사를 드리러 간다.

In the morning, I find myself in a quiet thought and go to Mass like a day of daily life. 

성당을 가는 나의 발걸음이 나를 지탱하는 몸의 균형을 잡으면서

우리의 생각의 균형도 바로 잡고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다.

아침 미사를 드리는데 어제만 해도 재미없어 하시던 우리 주임

신부님 오늘 살맛나는 사람처럼 강론에 힘이 있으시다.

My main pregnant woman, who gave me a morning mass and was not funny yesterday,

 is as strong as a person who is alive today. 

근데 우리는 우리 신부님에게는 좀 필요 가치가 없는 사람들인지

나의 매일의 미사를 참으로 뜻있게 기록을 하는데도 우리 신부님은

자기가 마음이 내켜야 좋은 미사 멋진 강론을 하신다.

그러고는 오늘 미사를 지내면서 난 나를 조금 질책을 한다.

나도 매일 미사를 지내지 말고 며칠에 한번씩 미사를 지내야 하나 본다.

I do not have mass every day, but I see that I have to mass once every few days. 

매일의 기도 속에 나를 성숙한 기도인으로 살아 가는데 우리 하느님도

그러한 기도 안에서의 복을 주시지 않을까 한다.

사람의 복이란게 많은것을 소유 해야만 그게 복이라 하는 세속적인 생각이다.

The blessing of a person is a secular idea that it is a blessing only if it owns a lot. 

그러한 세속에 가까운 신부님이라면 다소 우리가 존경하는 그러한

인품이 조금 모자라지 않나 싶다.

If you are a priest close to such a world, I would rather not have such a character we admire.

그러고는 오늘은 미사 마치고는 우리 케롤린과의 시간을 보내려는 나의

착각이라고 본다.

요즘 한창 들뜬 우리 케롤린의 성격이 조금 아나무인이라고 한데

조금은 인격을 내려 낮추는게 우리 신앙인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It is a little bit of a tree that our Caroline, who is excited these days, 

is a little bit of a believer's attitude to lower her personality. 

목소리가 커서도 그렇고 주위의식 너무 안하는 사람을 이젠 난

만나기가 두렵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기본 예의가 있어야 한다.

People must have basic courtesy. 

그러한 기본 예의는 우리 언니도 없다.

자기 기분 틀리면 나를 길거리 에서도 우리집에 찾아 와서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사람들 기본 상식들이 너무도 없는거 아닌가 한다.

그래도 조상의 예의는 잘 지키고는 한다.

오늘 미사는 우리 친정 아버지 연미사다.

Today's Mass is our father's mass. 

언니가 저번주에 다음주 수요일에 아버지 연미사 넣어 놨다 하던데

오늘 우리 주임 신부님 "임 베드로 형제의 연미사" 라 하시는데

난 그말씀을 듣는 순간 깜빡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다.

그래서 맘속으로 우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한것이다.

So I prayed for my father in my heart. 

그러고는 오늘의 우리 신부님이 그러시는데 하느님을 우리를 심판

하시는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라 하신다.

우리의 구세주, 즉 메시아라는 말에 난 나도 구원을 통하여 살아 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I thank you for living through salvation, my savior, the word Messiah. 

그러고는 오늘의 신부님 강론에 아가페 사랑, 에로스 사랑 그리고

또 뭐더라 아무튼 사랑의 이야기를 하신다.

아마도 우리 신부님은 아기페적인 사랑를 조금 하시나 본다.

Perhaps our bride has a little love for baby festive.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16절)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며 감사할 줄 모르고 줄곧 그분의 마음을

 상해 드렸는데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들을 위해 그분은 다름 아닌 당신의 ‘외아들’을 내 주셨다. 

For them, he gave your "only son".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며 귀중한 피를 흘리셨다.

 그분이 헐벗고 나그네 되었을 때도 우리는 못 본 체했고, 

무엇 하나 포기하려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컴퓨터는 무슨 글을 하나 한다.

And someone looks at me and the computer does something. 

그래서 내가 불로그 한다니 "수입은 얼마나 되나 한다"

그러는데 갑자기  망치로 나를 치는 듯한 기분이 멍하고 오는데

난 나의 봉사로 한다고 했다.

Then suddenly I feel like hitting me with a hammer, and I said I would serve my service. 

그러한 말을 들을 때면 정말로 나는 이러한 나에게 부질 없는 짓을 하나 싶다.

나의 육신이 나쁜게 이러한 작업도 하나의 나를 부질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조금도 덕이 되지 않는 나의 불로그를 난 아무런 이익도 없으면서 매일

그렇게 열심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다.

I do not have any benefit from my bulllog, which is not a bit of virtue, 

and I do not care so hard every day and night. 

 

 

그러고는 저에게 메일을 주셔서 내용을 확인 해 보면 처음 주식하시는 분들이 기초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적어도~ 이 정도는 알고 주식매매를하자~ 라는 취지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1.거래량 : 일정 시간동안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져 주식이 거래된 총합.

위의 차트는 삼성전자 차트입니다. 아래쪽을 보시면 여러개의 막대그래프로 된 거래량 지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거래량를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거래량이 늘면 상승", "거래량이 줄어들면 하락"이라고 보통 알고 있는데요.

그것보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래량의 변화에 집중합니다.

 

위의 삼성전자 차트를 보시면, 1월 11일 큰 대량거래를 만들어준 모습이 보입니다.

보통 대량거래가 발생한 장대양봉은 매수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보편적인데요.

이렇게 꽤 상승한 위치에서 대량거래가 발생하면, 매도의 신호로서 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독자 분들 중에서 저에게 이런 질문을 종종 하시는데요.

큰 거래량이 터진 양봉이 나와서 매수했는데, 왜 오르지 않는냐는 것입니다.

다른 지표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거래량 하나만 가지고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것이라 쉽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캔들, 이평선 등 다른 요소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지만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단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요...

거래가 별로 없던 어떤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의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는 이 종목을 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살펴야 합니다.

 

 

 

2.거래대금 : 해당 종목의 시장 가격에 거래량을 곱한 것.

저 같은 경우에는 거래량보다는 거래대금을 설정해서 보는 편인데요.

이유는,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인 경우 거래량은 크게 터진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거래된 금액은 얼마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식을 사려면 거래대금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을 보든 거래대금을 보든 상관은 없는데요.

이건 관점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기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래대금도 거래량과 똑같은 기준으로 분석하시면 됩니다.

 

 

3.캔들 : 일정 시간동안 주식의 가격변화를 막대로 표시한 것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을 양봉,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을 음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양봉의 경우 막대의 하단부를 시가, 상단부를 종가라고 하구요.

음봉의 경우 상단부를 시가, 하단부를 종가라고 부릅니다.

또 위아래로 꼬리가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랫꼬리의 끝 부분을 저가, 윗꼬리의 끝 부분을 고가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가,종가,저가,고가는 모두 지지와저항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몸통의 중심을 지나는 가격대도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합니다.

지지와저항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실전에서 주가가 아직 상승하지 않았는데, 위의 차트처럼 거래대금(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이 나오면 우리는 보통 상승의 신호로 해석합니다.

 

첫 장대양봉 이후, 3번째 상한가까지 급등 해 주는 모습이 나오네요.

이렇게, 캔들, 또는 거래량 하나만 가지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캔들과 거래량을 종합해서 어떤 신호로 해석하고 우리는 차트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더 큰 거래대금(거래량)과 함께 음봉이 출현합니다.

그리고 윗꼬리도 상당히 기네요.

자, 대량거래와 함께 음봉이 출현했으니 우리는 일단 하락신호로 해석하고, 보유물량이 있다면 일단 일부라도 매도관점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꽤 상승한 위치에서 거래량이 큰 음봉이 출현하니 이후에 더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양봉과 음봉을 해석하는 아주 기초적인 개념입니다.

 

 

 

오늘도 이득은 없지만 하느님의 은혜로움으로 기도 하는

나의 글을 올립니다.

Today, there is no benefit, but I post my prayer with the grace of God.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