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초보 주식하는 개미들 & 맑은 오늘New Stock Ants & Clear Today

수성구 2021. 4. 10. 16:42

초보 주식하는 개미들 & 맑은 오늘

New Stock Ants & Clear Today 

산다는게 구비 구비 고개를 넘다 보니 어느듯

황혼의 길에서 나와 있음을 깨닫고는 한다.

Living is a way to go beyond the head of the possession,

 and I realize that it is out of the way of the twilight. 

지금 이순간의 나의 마음이 곧 자기를 위한

진실의 나무를 심어 줄 때 사는 것이 때로는

참 힘겹기도 하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간다고 본다.

아름드리 묵직한 나무를 껴안을때의 나의 생각이

너무도 진실하고픈 마음인데 그러한 생각을 한다는건

삶에 고통을 덜어 준다는 거라고 한다.

My idea of ​​ hugging a beautiful tree is so true that I want to be so sincere,

 but thinking like that is said to relieve the pain in my life. 

우리는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사랑하고 그러한

사랑하고픈 마음이 서로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가 본다.

We love life as a human being and see that such a loving heart gives deep resonance to each other. 

세상이라는거 그리도 호락호락 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I do not think the world is so good.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가는 동안에 살아 숨쉬는 우리의

믿음 하나로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고 본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접하는데 그래도

오늘은 어제 보담은 날씨가 많이 누그러 진거라 본다.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see the weather, but today I think the weather has softened a lot. 

그래서 이젠 부활도 지나고 지금은 부활 축제로 이어진다고 한다.

그러고는 오늘은 아침 미사는 없기에 난 아직도 아픈

몸이라서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에 간거란다.

오늘은 주사는 없고 물리치료만 하고 온거란다.

I don't have a shot today, I'm just doing physical therapy. 

근데 우리 동네도 물리치료 잘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큰 병원이라 물리치료를 하고 나니 한결 나은거 같다.

그러고는 집으로 오는데 날씨 한번 되게 맑은게 좋다.

바람도 잔잔 하고 햇살이 드러나는데 어제 보담은

그래도 날씨가 많이 좋아진거라 한다.

The wind is calm and the sunshine is revealed, but yesterday's

 weather is said to have improved a lot. 

그러고는 난 아마도 오늘 허리 치료 하고는 기분이 좋은데

이렇게 요즘은 의학이 많이도 발달을 한것이라 본다.

Then I think that I have developed a lot of medicine nowadays, because I feel good today after treating my back. 

예전에는 우리 조상들이 허리아프면 이렇게 좋은 치료를 받지 못해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있다.

그래서 세월이 좋은거라 한다.

아침에는 병원 갔다 오고는 조금 운동을 한것이다.

In the morning, I went to the hospital and exercised a little. 

그래서 그런가 운동을 하니 조금은 허리가 펴진 것 같다.

So I think that I have a little back because I exercise.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하신뒤에

제일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첫번째로 나타나신 거라 하신다.

마리아는 총 세명이 있는데 그중 일곱마귀를 예수님이 쫒아준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거라 한다.

Mary has three people, seven of whom appear to Mary, who Jesus chased. 

그래서 가장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마리아는 부활의 사건을 전달을 한것이다.

So to the most sad disciples, Maria delivered the resurrection event. 

근데 왕고집인 제자들은 믿으려 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주는

사실을 보여 주는데 이것도 다른 제자들은 믿지를 않는다.

So this time, Jesus shows the fact that he takes bread to the disciples

 who go to Emmao, which other disciples do not believe. 

그래서 나중에는 에수님이 제자들을 꾸짖으셨다.

너무나 부활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한다.

예수님이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다.

You go to the whole world and tell the creature to declare the gospel.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 우리의 주님을 얼마나 믿고 사나요?

How much do we believe in our Lord when we live in faith? 

그러한 믿음이 없이 무조건 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얼만큼의 믿음이 충실하냐? 라고 생각을 한다.

We pray unconditionally without such faith, so we think that our prayer is faithful to how much faith? 

우리는 신성과 인성을 믿으면서 사랑하는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나 않는지!

We believe in the divine and the personality and do not break the heart of Jesus! 

살아 가면서 그렇게 믿음이 존재하기 어려운 신앙 생활을 해야 하나 본다.

I think that I should live a faith life that is difficult to have such faith as 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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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식의 근본을 조금씩 공부하는 일이 오늘에 주식시장을

알아 가고는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