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메리 크리스 마스& 죄를 씻어준다.

수성구 2020. 12. 25. 15:52

 

메리 크리스 마스& 죄를 씻어준다.

Mary Chris Mars & I'm going to wash you up. 

오늘도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난 오늘 너무 더워 하는거 같다.

그래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시내에 갔다 온거란다.

So I went to the city with sweat. 

이제 나무들도 바람도 오늘은 크리스 마스를 장식을

하는 날로서 그렇게도 그리던 오늘의 우리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리는 날이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 마스를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바람부는 크리스 마스가 된거 같다.

So today I expected White Chris Mars, but I think it became Chris Mars. 

오늘은 12월의 늦바람이 불어 보는데 그래도 아직은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리는 12월은 아닌거 같다.

그래서 바람이 부는 날씨에 오늘은 크리스 마스,

나의 마음이 이렇게 기분이 좋아서 오늘 그렇게 나드리를 한것이다.

So in the windy weather today, Chris Masna's heart was so good that I did so today, 

그렇게 바람이 부는 나뭇가지를 보면서 그래도 아직은 자연에게

마음을 주는 나의 모든 세계가 그리도 아름다운 12월이

된다고 본다.

요즘 그래도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따뜻해서 이웃 돌봄으로

살아 가지 않나 싶다.

그래서 시내에 나가니 요즘 그렇게 구세군 냄비에 헌금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다.

So I go to the city and it seems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donate to the Salvation Army pot these days. 

구세군 자선 봉사하는 학생들

그렇게 모두들 지페를 넣는거 보고는 그래도 아직은 우리 사회가

참 따뜻하다고 본다.

그러곤 오늘은 아침에 늦도록 밍거적 거리다가 시내에 나가 쇼핑을 하는데 별로

산거는 없는데 아이쇼핑이라 내 마음에 스트레스는 날리는거 같다.

그러곤 난 이리 저리 상점에를 둘러 보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이라고 한다해도

그래도 쇼핑 하는 사람들은 다하고는 한다.

Then I look around the shops and say that it is because of "corona" these days, but the people who shop do it. 

그러곤 난 집으로  와서는 9일 기도 먼저하고 운동을 한것이란다.

한 30분을 걷는데 배가 고파서인지 조금 어지리 한다.

그러고는 토마토를 꿀에 타서 먹으니 본래의 나의 몸이 돌아 온거라 본다.

Then I eat tomatoes in honey and I think my original body has come back. 

이제 성탄을 뒤로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우리 가운데 살아 가는 마음중에 중요한것이

축 성탄이라 본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이라기 보단 오늘은 성탄의 의미를 부여한다.

나자렛에서 예수님이 탄생을 하시고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땅에

태어난 것이 바로 2천년전인가 한다.

It was 2,000 years ago that Jesus was born in Nazareth and was born on earth to save us from sin. 

세상을 정화하기 위함이라 빛으로 오신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축하를 하고는 한다.

그래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의 나쁜 마음이 있거들랑 오늘 성탄을 계기로 모두

마음의 죄를 씻어 내야만 한다고 본다.

근데 이 좋은날 나는 예수님 탄생에 기쁨에 눈물인지 눈시울이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린다.

But on this good day, I am in front of tears that are tears of joy and tears of joy in the birth of Jesus. 

그러고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는 화해 시켜 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마음을 다해서 살아 가기를 바라고는 한다.

우리는 함수의 의미를 특히 생각을 하게 한다.

We make us think especially about the meaning of a function. 

삼각함수란 것이 사인, 코사인,탄젠트 이러한 삼각 함수를 말한다.

Triangular functions are sign, cosine, and tangents. 

우리는 살아 가면서 조금 마음에안드는  용어가 있어도 그 뜻을 풀이 하면서

나 자신의 기억이 더듬는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그렇게 정부에서 나가지 말라는 외출을 하고 보니 조금은

미안 하다고 본다.

Today, I am a little sorry to go out of the government so that I do not leave the government.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우리는 참으로 말도 안듣는 말썽쟁이 인거라 한다.

미안하고 죄송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