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내일 모레가 성탄이다.Tomorrow the day after tomorrow is Christmas.

수성구 2020. 12. 22. 15:45

 

내일 모레가 성탄이다.

Tomorrow the day after tomorrow is Christmas.

날씨는 푸근하고 따사로운 오늘,

나의  마음밭에는 그리도 소중한 하루가

열리고는 한다.

The weather is warm and warm today, and my heart is so precious that I open a day. 

지금의 세월에는 그다지 나쁜거는 없다고 하지만

시대가 변천함에 따라서  살아 가는 길이 조금

삐끗한 하루를 생각한다고 한다.

요즘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곤 한데

모두들 그렇게 조심, 조심 살아 가고는 한다.

Nowadays, "corona virus" is spreading again, but everyone is so careful and careful. 

그래서 시대가 시대니 만큼 우리의 생각들도 그렇게

조심스레 살아 가야만 한데 그래도 모두 예배를 하곤

하는거 보면 아직은 하느님의 심판이 주어지진 않는거라고 본다.

그래서 이젠 겨울이라서 모두 감기라도 걸릴까봐 모두 조바심을

하곤 한데 사람이 살아 가면서 이렇게 조심 하는 세월이 있었나 할 정도로

모두들 그렇게 거리두기로 살아 가고는 한다.

So now that it is winter, everyone is fretful that it will take a cold, but everyone lives

 so far that there have been so many years of careful life as a person lives. 

이제 성당에도 서로 조심을 하느라고 거리두기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서먹한 관계를 가진다고 본다.

그러곤 난 오늘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의

미사를 드리곤 한다.

오늘도 우리 삐돌이 신부님은 도통 보이시지를 않는다.

Today, our peduncle does not seem to be seen. 

왜 인지는 알수가 없는데 아마도 조용히 묵상과 그렇게 기도로

지내시지 않나 싶다.

너무 궁금한 나로서는 알길이 없는데 우리가 그동안에

속을 많이 썩혀 드렸는지를 알수도 없다.

I do not know if we have been rotting a lot in the meantime. 

그래서 이번 성탄 전야 미사를 가야 하는데 그렇게도 구유 경배를 하고

싶은 내 마음이 거룩함에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한다.

So I have to go to the Mass on the eve of Christmas, but I have to pray

 to the holiness of my heart that I want to worship.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미사를 지내고 나서 우리는 성체 조배실에서

몇이서 조배실 청소를 한것이다.

성체 조배실이 밀폐된 곳이라서 예수님을 모실수가 없다고 해서 텅 비어진

성체 조배실을 우리는 가끔씩 대청소를 한다.

We sometimes clean the empty adult chamber because the adult

 chamber is sealed and we can not serve Jesus. 

언제라도 '코로나"가 종식이 오면 신자들이 조배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는 그렇게 예수님도 안계신 조배실 참으로 허전하곤 한데

그래도 한번씩 우리는 기도 하는 마음으로 청소를 한다.

그러곤 집으로 오려는데 우리 언니는 우리 교구에 관해서 모르는게 없어서 난 언니 아니 다른이의

핸드폰에 영상을 보면서 기웃 거린다.

그러고는 집에 오려는데 하늘은 오늘 따라 왜이리 맑은지 왜이리 날씨가

좋은지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도 만들고는 한다.

Then I try to come home, but the sky makes us feel why it is so clear today and why the weather is good. 

그러고 집에 와서는 비지를 만든게 있어서 점심을 먹고는 9일 기도 부터 먼저 한다.

십자가의 기도는 미사 전에 한거라서 집에서는 반드시 운동 하기전에 

9일기도 부터 먼저한다.

그러곤 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좀 많이 걷기를 한거 같다.

그래서 이젠 하루를 열어 가는데 날씨는 봄날 같아서 이리도 푸근 하다고 본다.

So now I open the day, but the weather is like spring day, so I think it is so warm.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마리아가 말한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종에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이다.

'Because my soul praises the Lord and my savior, in God, I am delighted

 to run, and I have bent my vulgarity on your servant. 

이제 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음이다.

이 말은 우리가 레지오 기도 할때 성모님의 "마니피캇" 이라는 기도문이라 한다.

그렇게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를 하셨는데 이제 내일 모레 24일 밤이면 마리아의

몸에서 아니 궁전에서 예수님이 탄생을 하신다.

So the Virgin Mary conceived Jesus, and now, on the 24th night of tomorrow,

 Jesus is born in the body of Mary or in the palace. 

가장 낮은 곳에서 마굿간 에서 태어나시는 예수님 하느님의 아들이래서 그런지

우리의 모범이 되셔서 그런지 아마도 모든이의 겸손하게 살라고 그렇게

당신 자신을 낮추신 거라 한다.

우리는 우리 마음이 우리 몸이 성전인데 우리는 그래도 예수님 보다는 훌륭하게 살아 간다고 본다.

We think that our mind is our temple, but we still live better than Jesus. 

그러면서도 불평을 하고  그렇게 오만한 생각들이 하느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삶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낮추는 생활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거룩하게

살아 가기를 바란다고 본다.

So we think that we want to live so holy in front of God that life that lowers ourselves.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also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