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선물 ...♡
말자와 달숙이는 친한 친구 사이다
어느날 말자가 달숙이에게 찾아와서,
남자친구에게 받은 금반지를 자랑하였다.
*말자-우리 자기한테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을 갖고 싶다니까
금반지를 사주는 거 있지.호호호~
*달숙-정말? 나도 갖고 싶은데 해봐야 겠다.
그리고 달숙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달숙-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을 가지고 당장 튀어와!
그리고 남자친구가 20분 뒤에 도착하였다.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포장지를 손에 들고,
근데 반지치고는 쫌 커보인다.
달숙은 목걸이나 좀더 근사한 거겠지 하고 풀어보았다.
선물을 풀어본 달숙이는 뒤로 넘어갔다.
선물은 이름하여……
"방부제"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사람 네명은?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사람.
[뚱처온 유머랍니다]
아~
조금 추운 주말 아침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주 상쾌합니다
좀 일찍 출근해서리 그런가봐요
어젠 심적으로 좀 힘든일있어
아침메일을 못 띄웠내요
우리님들 주말입니다
편히들 따뜻한 곳에서
푸욱 쉬시길 바라면서 아침메일
유머와함께 띄웁니다
[보너스 유머]
***웃기는 집안.***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교통-아니,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 거린다.
*할머니-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봤다!!
♥아내 귀신의 출현***
너무나도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갑작스럽게 아내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아내는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로 재혼하지 말 것을,
남편에게 유언하고 만약 재혼을 하면 귀신이 되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편은 두 달이 못되어 재혼을 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이 되어,
꿈에 나타날까 봐 전전긍긍했다.
몇 달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아 안심을 하고 지내던 중
귀신이 된 전처가 나타났다.
무서워진 남편은 물었다.
"왜 이제야 나타났어?"
전처 귀신 왈,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다."
[모셔온 글]
(
~한똘기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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