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열심히 노력|♤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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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저 앙상하던 나무위에 숨결이 지나오곤 하는데 이제머지 않아 따스한 훈풍과 함께 봄이 찾아 오겠지요. 그럼으로서 한해가 훌쩍 지나곤 하는데 우리들이 일궈낸 날들이 소중한 만큼의 날들이길 바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한쪽은 미워 하고, 다른 한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한쪽은 없신 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 없다. 성경 신약 마태오 6장 24절의 하느님이야, 재물이냐 라는 말씀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정을 두군데 줄수가 없을 겁니다. 한쪽을 사랑을 하면 한쪽은 미워 하게 되게 되어 있답니다. 그런거 보면 사람의 인정이란 참으로 놀라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둘이서 모이면 괜찮은데 셋이서 모이면 반드시 한쪽은 되돌리게 되기 쉬운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만인을 사랑하시는 넓으신 베품과 넓은 자애를 보시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모든 이를 포용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인간이라는게 그렇지가 못해서 정을 여러 군데 주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한쪽은 등을 돌리게 됨으로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시기, 질투,뭐 이런게 있어서 자기의 의식이 아닌 타성에 젖어서 괜한 마음의 죄를 짖고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인게지요,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많이 터득하고 믿는 마음이 자릴하게 될 때 아마도 주님을 닮아가는 그러한 넓은 마음이 되지 안을까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란게 확실하고 신앙의 뿌리를 찾을 줄 알면 그다지 사람에게 정에 대해서 그렇게 갈등을 가지진 않을 겁니다. 오늘은 마음을 바로 잡는 날이 되고픈 마음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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