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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새해를......친구|♤ .........명언

수성구 2019. 1. 2. 04:59

힘찬 새해를......친구|♤ .........명언           

      

 
    ★ 친구

    친구란 이해와 지지와 신중함,

    그리고 운이 좋다면

    통찰력과 지혜와

    시기적절한 어리석음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다.

    -존 오닐-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제 머지 않아 봄이 옵니다.

새해에들어서 춥다고 하는게 이제는 이 추위도 

두어달 남짓하는게 얼마 있지 않으면 봄이 온다고 합니다.

벌거 벗겨진 앙상한 나무들이 조금만 더 있으면 새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벌써 부터 훈훈한 마음에 마음속에는 벌써 

봄이 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렸는데 

그 때 룻은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다.

룻이 그들을 보자 일어나 앉으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하였다.

"나리들 부디 제 집으로 드시어 

밤을 지내십시요.

발도 씻고 쉬신뒤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 십시요."

그러자 그들은 "아니오,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소" 

하고 대답 하였다.

그러나 룻이 간절히 청하자 그들은 룻의 집에 

들기로 하고 그의 집으로 들어 갔다.

룻이 그들에게 큰 상을 차리고 누룩 안든 

빵을 구워주자 그들이 먹었다"

성경 구약 창세기 19장 1절에서 3절까지의 

소돔의 멸망과 룻의 구원 이라는 

말씀 중에 서두입니다. 

세상은 참으로 정직 합니다.

내가 뿌려진 대로 갚음을 하곤 합니다.

부정을 심으면 불의스런 일만 나오고 긍정으로 산다면

보다 밝고 환한 웃음으로 살아 간다고 합니다.

매사에 긍정과 감사를 입으십시요.

그러면 당신 안에  부정은 멀어져 가고 보다 나은 성공에 가까운

좋은 일들이 자신을 기다릴 겁니다.

지금까지 어두웠던 그림자가 새 해에는 모두가

사라지고 마음속에 긍정을 심으면 매사에 밝고 참되고

좋은 일만이 있을 겁니다.

올해에는 돼지의 해, 황금 돼지의 해 라고 합니다.

돼지의 얼굴만 봐도 복스럽지 않은가 싶어요,

이 복스런 새해에는 아마도 좋은 일들만 있을 거예요.

모든 일이 막히고 안된다고 고개를 숙이고 기 죽을

필요가 없을 거예요.

지난해의 묵은 찌꺼기는 바람결에 날려 버리시고 힘찬

새해에 다시금 일어나 마음으로 라도 다짐을 해 봅니다.

'하면 된다.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외치고 일을 하면

분명이 당신에게는 좋은 일만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 합니다.

오늘 아침에 저는 눈 수술을 합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서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