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포용|♤ .........명언

아름다운 세상.......포용|♤ .........명언            

           

**♡ 오늘의 명언 ♡** ★ 포용★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지게 되었거든 <놈이 당신의 팔을 덥석 물기 전에 <밧줄을 내 주어라. <밧줄은 언제든지 다시 살수 있다. <-마르크스 군트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겨울 바람도 선들 선들 훈풍이 부는 요즘에 한파는 어디에 숨었는지 우리 애들의 놀이 동산에 기쁨을 가져다 줄수 있는 넓은 하늘의 마음에 이렇게도 배려인지 다행인지에 고개를 숙인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에게만 인사 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성경 신약 마태오 5장 46절에서 48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는 참 안하고 싶은데요, 어저께 눈 수술을 했답니다. 이제 며칠만 더 잇으면 다른 한쪽도 하게 될거예요. 근데 요즘 의술이 너무 좋답니다. 시력이 나빠지면 이렇게 잘 보이도록 해 주는 의술이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 좋은 세상에 살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등짐에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을 우리만 누리지 말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한다면 서로간의 소통이 이루어 지고 분열되던 우리의 아니 서로의 감정이 풀려져서 이 한세상 모두 함께 누리고 살고픈 마음입니다. 나의 마음도 이러한데 하느님은 오죽 우리를 잘 돌보아 주실것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마음 굳혔던 모든 지난 일들일랑은 모두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 한해를 살아 봄이 어떨런지요.? 그래서 새해엔 복돼지 처럼 우리도 사람 가리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서로 이웃이 되어 2019년에는 평화로운 사람으로서의 모든것을 잘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