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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

수성구 2018. 8. 13. 05:00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행복가득한곳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은 자기(自己)의 노후준비(老後準備)를 확실(確實)하

고 철저(徹底)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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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健康)을 잘 챙겨서 자식이 부모(父母) 건강 걱정하지 않게하고 부양(扶養)걱정 시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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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성장(成長)하여 독립(獨立)하고나면 내 자식 이기전에 타인(他人)의 남편(男便)이고

아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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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孫子孫女)의 엄마 아빠며 남보다 조금 더 가까운 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납

세의무자(納稅義務者)이고 사회(社會)의 일원(一員)으로 충실(充實)한 일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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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어떻게 키워왔는데 하는 미련(未練)과 사랑의 과거(過去)를 과감(果敢)하게 포기

(抛棄)하고 독립(獨立)해 사는 것으로 만족(滿足)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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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온 것은 내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의무(義務)를 갚은 것으로만족

해 하며 건강하게 자라 준 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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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도리(道理)를 잘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무한(無限)히 사랑하고 무한(無限)히 주고 싶

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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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라는 질긴끈으로 자식을 묶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며 운신(運身)을 방해(妨害)하고제

한(制限)하는 것은 자식에게 짐이고 가는 길에 걸림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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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孝道)를 기대(期待)하지 않은 것이 자식을 진정(眞正)으로 사랑하는 길이고 건강을 지

키는 것이 자식의 짐과 부담(負擔)을 덜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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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도 먹고 살 경제력(經濟力)을 준비(準備)해 두는 것이  현대(現代)의 자식(子息)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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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도움 없이도 당당(堂堂)하게 사는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고, 자기문제(自己問題)

를 자기가 해결(解決)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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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보람차고 행복(幸福)하게 살아서 자식들이 부모 걱정 하지 않고 자기의 일을 충

실(充實)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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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父母)는 건강(健康)하고 멋지게 살아서 자식(子息)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이 현대노인(

現代老人)의 현명(賢明)한 자식(子息) 사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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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賢明)한 방법(方法)으로 자식(子息)을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祝福)이

.<다래골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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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너지를 북돋우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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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치게 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몸에 힘도 쫙 빠지는 느낌이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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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을 꼭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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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있는 아침을 먹는 것에서부터 하루를 시작해 보라.연구결과 아침을 먹으면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요쿠르트와 베리, 시리얼 등으로 만든 얼음과

자도 좋은 아침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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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몸의 수분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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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들면 더 피곤해 지고 졸리 게 된다. 하루에 최소한 8컵의 물을마셔라. 그러면 에너지

를 북돋워 주고,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준다.  피부 상태까지 신선하게 만들

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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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유질과 단백질이 함께 포함된 점심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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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몸을 노곤하게 한다. 대신 소화가 빨리 되는 섬유질과단

백질로 이뤄진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게 에너지를 내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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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식사는 적은 양을 자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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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면 몸이 축 늘어지는 기분이 들게 된다. 그 보다는 소량을 여러 번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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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산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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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기만 하면 피로감이 더 심해진다.  여러 연구들에서 10분간만 기운차게 걸어도 기분

이 한결 좋아지는 것은 물론, 2시간 동안 에너지를 고양시켜 준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계단

오르기도 좋다.


[밤마다 깊은 잠 - 숙면 노하우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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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나요? 또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한가요?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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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일

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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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 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

졸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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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면센터의 전문 원장은 “하루 종일 분주했던 뇌도  잠을 자는 동안 쉬는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기억한 정보들을 장기간 기억으로 저장시킨다.”며  “잠을 푹 자야 뇌도 충분히 활

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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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밤마다 숙면하는 노하우 있을까? 누구나 푹 자고 싶다.  까만 밤을 하얀 눈으로 지

새웠을 때 그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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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종종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불편의 밤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

는 원인은 한 마디로 규정짓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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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잠자리에 들어서면 깊은 숙면을 취하도록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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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고, 활기차게 하며, 생기있게 하는 최고의 묘약이기 때문이다.그

렇다면 푹 자고 싶은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9가지 지침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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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전에 햇볕을 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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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비한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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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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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규칙적으로 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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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마

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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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

이 모두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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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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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좋다. 또한 잠자

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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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같은 은은한 간접조명등을 켜놓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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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욕 또는 반신욕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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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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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

려고 한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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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유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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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

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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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

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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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우유다. 이 이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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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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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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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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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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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취침 전 술과 커피는 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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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

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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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

게 한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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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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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면서 많이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메

밀이 들어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게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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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한다. 잠

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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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하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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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려고 애쓰지 마라.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자리

에서 일어난다. 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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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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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잠을 이루지 못하면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찾는다. 하지만 이는 치료는커녕

악순환을 부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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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골이나 하지불안증후군과 같은 특정 증상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전문의를 찾

아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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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원장은 “대부분의 일시적인 불면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된다.”며 “잠만 잘 자도 아침 컨

디션이 달라지는 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잠을 잘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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