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자신(自身)을 칭찬(稱讚)하기◈─……행복가득한곳
[늙은 자신(自身)을 칭찬(稱讚)하기] 늙은이가 되면 간혹(間或), 칭찬(稱讚)받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경우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외롭고 허무(虛無)하며 처지는 기분(氣分)이고 쓸쓸하다고 생각되어 힘이 빠질 때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들은 노인(老人)을 칭찬해 줄만큼 마음의 여유(餘裕)가 없음이 현실(現實)이고 삶에 지 쳐서 여유로운 심성(心性)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비교적 많지 않은 것을 부정(否定)할 수 없 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남이 칭찬해 주지 않으면 내가 슬기롭게 나를 칭찬하면 됩니다. 자연(自然)스럽지 않은것같 으나 사실(事實)은 자연스런 것이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 들어 여러모로 생각해 보아도 표정(表情)은 무겁고 우울(憂鬱)해 보이며 주름이깊은얼 굴과 꾸부정한 외모(外貌), 멀리하고 싶을 정도에 퇴색(退色)한 피부(皮膚),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잘듣지 못하는 청각(聽覺)과 퇴화(退化)된 시각(視覺)을생각하면 괴롭고 한심(閑心)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세월(歲月)이 주는 변화(變化)를 꼭 비관적(悲觀的)으로 볼 것은 아닙니다. 늙은모습 은 젊음이라는 과정(過程)을 거처야 만 형성(形成)되고 만들어지는 모습의 노인이 될 수 있 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은 노인의 모습은 하늘의 뜻과 자신이 살아온 역사(歷史)의흔적(痕迹 )이며 거칠고 투박하게 보이지만 질 익어 향기 짙은 열매의 또 다른 화려(華麗)한 모습입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이의 모습은 세파(世波)에 적응(適應)하며 견뎌낸 거친모습의 특별(特別)한아름다움입 니다. 그 거친 모습이 자연에 순응(順應)한 장엄(莊嚴)한 모습이기에 자신을 칭찬 하면서 고 마워하고 자신감(自信感)을 가져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의 모습은 삶의 긴 마라톤 코스를 슬기롭게 지나온 사람에게 만이 표현(表現)되는 성공 적(成功的)인 변화이며 특화(特化)되고 세련(洗練)된 나름의 장(壯)한 모습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젊은이와 구별되는 늙은이의 다른 모습은 거룩하고 엄숙한 인간승리의 아름다움으로보아야 하는 것이 바른 시각 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떤 경우에도 남이 칭찬해주기 바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自己 自身)이 먼저 자기를 위하여 수시로 칭찬하며 격려(激勵)를 아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참 수고 많이 했다! 자신의 성숙(成熟)한 늙은 모습이 오히려 자랑스럽고 멋지다!” 이렇게 말입니다. 늙은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은 지혜(智慧)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많은 어려움과 변화무쌍(變化無雙)한 역경(逆境)을 이겨 내고 오늘까지 살아있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存在)인가를 인정하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시간(時間) 날 때마다 늙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부담(負擔) 없이 칭찬해도 지나침이 없습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신의 늙은 모습에 위축(萎縮)되기보다는 자신감과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 하게 사는 것이 현명(賢明)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며 자랑하는 것은 당당(堂堂)한 자부심(自負心)이고축복(祝福 )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의 어눌한 동작(動作)도 거친 피부(皮膚)도 사실(事實)을 세상(世上)의 거친 풍파(風波) 를 슬기롭게 이겨낸 개선장군(凱旋將軍)의 자랑스럽고 당당한 모습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이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늙은이는 용도(用途) 폐기(廢棄)된 존재(存在)가 아니고 새롭게 전개(展開)되는 미지(未知)의 새로운 세대(世代)를 자신있게살 아가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가 많아도 위축기(萎縮期)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젊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멋진 신세 대(新世代)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 모습은 긴 세월(歲月) 어려움에 잘적응(適應)한 장엄(莊嚴)한 모습이기에 결코 열등감( 劣等感)이나 위축감(萎縮感)을 절대(絶對)로 절대로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만의 모습에 절묘(絶妙)한 마음의 평화(平和)도 있고 포기(抛棄)하고 체념(諦念)하면서 위축됨이 없이 누리는 행복도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 모습은 저주(咀呪)가 아니고 자랑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자신의모습에 자 부심을 가지고 기도(祈禱)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노년의 삶을 즐길 수있는 사람은 진정(眞 正) 멋지고 슬기로운 노년 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은 자기 자신을 부담(負擔)없이 칭찬하고 격려(激勵)할 수있는 노인은 진정멋쟁이입니다. 자신을 칭찬하면서 행복할 수있는 늙은이의 긍지(矜持)는 하늘의축복(祝福)입니다.<다래골 著> [모발(탈모)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 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 보자. 1. 아보카도 <!--[if !supportEmptyParas]--> <!--[endif]-->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도와 머리카락을 강 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 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등에도풍 부하게 들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호박씨 <!--[if !supportEmptyParas]--> <!--[endif]-->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 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분열, 증식 에 도움이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 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 가지콩(에다마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등록 영양사이 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 셀 박사는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 통밀 시리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 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 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 치아씨 <!--[if !supportEmptyParas]--> <!--[endif]-->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 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 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지방은 호두와 연어등을 통해서도 섭 취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 조개 <!--[endif]-->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박사는 말했다. 비타민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 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7. 아몬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B 복합체의 공급 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비오틴 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8. 파프리카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냉면 속에 든 조상(祖上)의 지혜(智慧)] <!--[if !supportEmptyParas]--> <!--[endif]--> 1.고기를 먹고 난 후 냉면을 먹는 이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는 고기를 구워 먹은 다음에 시원한 냉면을 많이 시켜 먹는다. 이는 좋은 식습관이다.고 기를 먹고 소화를 시키다 보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때 메밀가루에 녹말을 넣어 만든 냉면을 먹으면, 장과 위의 열과, 탁한 기운을 내려보내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듯 메밀은 기(氣)가 성하여 습열(濕熱)이있는 사람에게는 좋으나, 비위가 허약한사람이 메밀을 먹으면 원기(元氣)를 크게 잃어 수염과 눈썹이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 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메밀은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s)를 억제하는 항산 화물질이 들어있고,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따라서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냉면위에 계란이 나오는 이유 <!--[if !supportEmptyParas]--> <!--[endif]--> 냉면위에 얹어놓은 계란은 장식으로 올렸다는 말도 있지만, 냉면발의 원료인 메밀은 쌀보다 거칠어 빈속에 먹으면, 위 내벽이 편하지 않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때 계란 노른자는 위장에 부담이 되는 메밀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냉면을 먹기 전에 계란 을 먼저 먹으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냉면에 든 동치미 무우는 위장의 부담을 줄여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무우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데, 특히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강하다. 그래서 자장면, 냉면, 라면 등 면 음식을 먹을 때 무우를 같이 먹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메밀은 성질이 찬데, 메밀국수를 먹을 때 무우를 갈아서 듬뿍 넣은 소스에 메밀 면을 담갔다 가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속이 지나치게 냉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소화도 잘 되게 한다. - 모셔온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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