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행복 가득한곳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수성구 2016. 11. 2. 04:5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행복가득한곳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노벨상 제도

      1833년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조간신문에 난 가사를 보고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인즉슨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기자가 동명이인(同名異人)을 잘못 알고
      "노벨이 죽었다"하니까 그 노벨인 줄 알고
      당장 '노벨 사망하다'하고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있는 기사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아있기에 망정이지 정말로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노벨은 마음속으로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자기 것을 다 내놓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들은 무엇으로
      결론을 맺으며 어떻게 평가될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