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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광복절.....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수성구 2016. 8. 15. 07:47

연휴 마지막 광복절.....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          

       

    ★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 퍼키-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우리의 축제 광복절이랍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오늘이 바로

      71주년 되는 광복절, 성당에서는 성모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다는 성모승천 대축일입니다.

      두루 두루 축하하는 축제의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폭염이라도 조금은 기온이 내려가지 않나 생각 되어요.

      그래도 아직은 폭염이니까 건강조심하시고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가난한 이들을 도울 의무)

      너희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너희 곁에서 허덕이게 되면,

      너희는 그들을 거들어 주어야 한다.

      그도 이방인이나 거류민처럼 너희 곁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그에게서 이자나 이익을 거두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그리하여 너희 곁에서 살 수 있게 해야한다.

      이자를 받으려고 그에게 돈을 꾸어 주어서도 않되고,

      이득을 보려고 그에게 양식을 꾸어 주어서도 안된다.

      나는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 하느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 하느님이다."

      성경 구약 레위 25장 35절에서 3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형제에게 어떻게 합니까?

      무시하거나 거리를 두고 멀리하지는 않는 지요.

      어려운 이웃이 예수님이라면 함부로 해선

      않될것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서

      핍박받고 고통가운데에서 뭉치고 서로도와서

      해방이라는 기쁨을 얻었잖아요.

      힘들고 어려운 상대가 있으면 서로 나누고

      행복을 함께해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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