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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쨋날 일요일....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수성구 2016. 8. 14. 06:44

연휴 둘쨋날 일요일....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의 활동을 제한받아

    손발이 묶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란 이전에 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 포드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연일이어지는 폭염에 많이 시달리셨죠.

    오늘만 견디면 내일 부터는 기온이 조금 내려 간다고 하니

    그래도 희망이 있으시지요.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오늘 일요일 푸른 바다도

    그립고 시원한 계곡밑에서 나눠먹는 과일 한조각도

    내심 그립네요.

    지금 우리는 리우 올림픽에 금사냥을 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지 않던 선수들이 모두 메달을 차지하고 우리의

    사기도 높여주는 군요.

    비록 세계6위니 7위니 하는것보다는 우리의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얼마나 값진 눈물의 성과가 아닐까요.

    우리의 이쁘고 멋진 선수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서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이 없습니다.

    당신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하느님 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고

    거만한 말을 너희 입 밖에 내지 마라.

    주님은 정녕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의 행실을 저울질하시는 분이시다."

    성경 구약 사무엘 상권의 2장 2, 3절까지의

    한나의 노래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더위도 오늘 까지만 참으면 다음주는 대체적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가 요즘같은 폭염은 없을 거랍니다.

    우리 모두 폭염에 잘 견디셨으니 모두 금메달

    감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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