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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고 둘쨋날.....웃는 사람|♤

수성구 2016. 8. 17. 06:41

연휴가 끝나고  둘쨋날.....웃는 사람|♤ .........명언          

       

    ★ 웃는 사람

    인생이 노래처럼

    잘 흘러갈 때에는

    명랑한 사람이 되기 매우 쉽다.

    그러나 진짜 가치 있는 사람은

    웃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잘 안 흘러 갈 때도

    웃는 사람 말이다.

    - 엘라 휠러 윌콕스-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어제만큼 덥답니다.

    그래도 펄펄끓는 폭염은 아닌데 이정도 더위는

    참아 지낼만 하지요.

    어제 말복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제 학생들

    방학이 끝나고 개학인데 너무더워서 개학을

    미루는 학교도 속출한다나 봐요,

    이더위도 이번주까지 참으면 다음주 부턴

    조금 시원해지고 열대야도 사라진대나 봅니다.

    좀 덥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항상 웃고

    미소잃지 않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번이고 용서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번 죄를 짓고

    일곱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성경 신약 루카 17장 4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상대가 잘못을 하면 도저히

    용납이 않될정도로 용서가 않될 거예요.

    그러나 그 상대가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땐 용서해주어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거대한 용서를 바라지도 말고 하지도 말고

    용서를 구할 일이 있으면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용서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세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가 용서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더운 날씨에 미소 잃지 않는 우리일 때 참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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