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8월의 마지막 주말 함께헤요

수성구 2013. 8. 31. 07:26

사랑하는 우리님들 빵긋요 ~~

또 한달을 추억 저편으로 보내야 한다니

그냥 그렇게 보낼것같아 아쉬;움이 있네요

세월이든 인연이든 모두가 떠나는 것에

모두가 아쉽고 미련이 남기도 하나 봅니다

세월은 오고가지만 늘 함께 해주시는 기쁨에

마음 설레나 봅니다

언제든 이렇게 안부 전할수 있게되어 마음

설레게 하나 봅니다

8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가족과함께 아님 친구와 함께

마음 활짝 열어놓고 행복한하루

8월의 마지막날 되세요

주님의 은총도 맣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백 합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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